피아노랑 너무 잘어울리는 음색 ㅜㅜ♡

your voice is like a tender whisper in my ears ʕ”̮ॽु⋆⁺₊⋆ ♡̷̷̷

you played piano so beautifully (ಥ﹏ಥ)♡

몽글몽글해지네용 잘듣고가요🔥

멍울

시간 속에 나는 살아
눈물지어 왜
힘겹기만 해
물한 모금을 꿀꺽 삼켜
흘러나오는
멍울을 움켜쥔채

아버지, 늦진 않은 걸까요
걱정해주는 그대 뒷모습에
어머니, 당신의 말이 맞나요
나 다시 시작하기엔 늦진 않은걸까요

난 잘하고 있을거라고
하면은 다 될거라고
말하고 싶었었는데,

난 어른이 덜 됐나요
노래하며 사는게 이리도 힘겨울까요

아버지, 늦진 않은 걸까요
날 걱정해주는 그대 뒷모습에
어머니, 당신의 말이 맞나요
다시 시작하기엔 늦진 않은걸까요

멍울

그럴때마다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cover) (instrumental By 누군가의 곁 [By Your Side])

prod GUNYUNG @user-638130333


살다 보면 어쩌다 멀어지는 우리의 사이는

가끔씩 길 가다 마주친다면


힘들다 말한 지 나는 이제 좀 된

이 맘을 어디에 털어내야 할까

내 옆에 있는 너도 힘든데

말을 하면 넌 더 힘들까

애써 짓는 웃음도 한계가 있는데

낭만 그거 부질없다고

어느새 떠나간 내 옆자리는

나오는 눈물을 난 참고 아무렇지 않게


난 잘 지내 못 지낸다고 말을 하면 오랜만에 온

너의 인사는 괜히 연락했나 싶겠지

오늘의 내 기분은 다른 날과 똑같지

그럴 땐 난 어디에다 말해

내 고민은 너희들은 공감 하나 못해

그래서 결국 오늘도 난 혼자 맘을 삭혀


이젠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길은

언제까지 기억을 할까

나와 맘이 똑같은 사람은


거울 앞에 초췌해진 내 모습은 내 마음과 같네

혹시 내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나

낭만 그거 부질없다고

GANADARA (with kimethan)

스며들어(feat.Naeun)

a summer night's dream

ballad#!- prod k3yz

서울시 마포구

#새벽

어젠 어려워했던 그 모든 것들이 오늘 밤엔 아름다움으로 태어나길 

이렇게 

Mama just said me " 니가 하는 일들을 위해서 난 기도해 "

Papa just called me 몸은 괜찮냐고 물어볼 때 여전히 반갑네 난 말을 삼키네


내가 태어난 도시는 아주 작고 어린 나를 보던 기대감은 너무 높죠

버릇처럼 해, 다른 애들은 왜 나와 다른건지 묻는 건 나도 이제 핑계로 들리죠

내가 지나간 시간은 전부 짧고, 해야될게 막막해 보이는건 다 전부

지난 내가 꽤 낭비를 했기 때문에, 피곤한 내 몸 앞에서 나는 자꾸 죄인인거겠죠

I don't care, 너무 빨라 보이는 사람들 이런 시간을 버티고 일어난거겠죠

아는데도 유난히 내 시간이 무겁게 느껴지면 아직 나는 너무 어린가요


내가 땀으로 젖을 때, 아니 걸음을 멈출 때, 아니 상처를 만질 때 혼자 

뭔가 버림을 받을 때, 어떤 사람에 빠질 때, 내가 나란 걸 모를 때 아마 YE YE


어젠 어려워했던 그 모든 것들이 오늘 밤엔 아름다움으로 태어나길 

이렇게 

Mama just said me " 니가 하는 일들을 위해서 난 기도해 "

Papa just called me 몸은 괜찮냐고 물어볼 때 여전히 반갑네 난 말을 삼키네

# tang.erine @tae-hee-jo

이제 돌이 지난 조카보다 자주 울던 전화
초록색선에 있으면 넌 다시 만날거라
애써 거리를 부정해
그 동안 우린 꽤 좋은 시간을 보내곤 했죠

시간이 지나 우리가 좀 소원해질동안
좋았던 우리의 그 많은 추억들을 모아
예전 우리 좋았을 때
그 사이 우릴 떼 놓은 시간을 보기로 해요

우리 뭘 하고있든 어디에있든
우리 뭘 하고있든 어디에있든

서울시 마포구 (w/tang.erine)

Except for the beat
-all myself

Oh call me now

니 숨결을 듣고 싶어 나 당장

시급해 call me now

쏟아지는 별이 널 기다려 now

전화해

나 급해 너와 contact in night 

그냥 보냄 아쉬워 이 나인

거짓보태 기어이

Um 지금 urgent matter 

좀 Call me 

(This is a lie but,)

So, tell me

(I know you don’t like but)

할말이

(oh girl)

빈 말이라도 말해줘 제발

Oh tell me say i luv

너가 좋아한 할리스커피 

난 그것까지

다 줄 수 있지

내 시간까지 my girl

Don’t shud my love

넌 있지 special 까지

But 난 없어 가치

여왕벌같이

날 내쳐 마치 난 벌 

그러니 감정담아 말하지마

이럴수록 나는 네게 반해 또

전화 왜 못 받아 아직도

나 지금 급하다니까

Shud my love?

할말 있다니까

별얘기 아니고 니 마음 잘 알아

But 너 친구로 생각한적없고 

다른관계 원하는거야 

hey please

I hope to turn back 널

Don’t you lie

너의 입술이 말을해

Could you stop?

모질게 말하지마 oh

지금 이 night 

말해줘 그 말

나 겁없는편은 또 아니니까

생각을 전부 토해줘now

Call me 

(This is a lie but,)

So, tell me

(I know you don’t like but)

할말이

(oh girl)

빈 말이라도 말해줘 제발

Oh tell me say i luv

그냥 보냄 아쉬워 이 나인

Produced by kenessi
Composed by kenessi
Lyric by kenessi
Mixed by kenessi
Mastered by kene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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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  floryy @ililil-58817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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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밤을 그릴 땐

너를 생각해

옅은 달빛 같아서

처음이야 내겐

가끔 보아도

다시 향기가 베어
.
.
.
Girl 무슨 말로 널 표현할까

I know 단 한마디도 쉽진 않겠지

어설픈 손짓과

투명한 너의 눈빛에

내 벽이 무너져내려 못 살게끔 해

따듯한 목소리는

시시각각 온도가 변해

내 마음은 상처투성이로 변해
.
.
.
알고 보니 넌 정말로 못됐어

평화로이 살아가던 내게 갑자기 

나타나선 이루지 못할 꿈을 선물해 줬어
.
.
.
Baby 밤을 그릴 땐

너를 생각해

옅은 달빛 같아서

처음이야 내겐

가끔 보아도

다시 향기가 베어
.
.
.
일렁이는 파도 속에

작은 내 마음을 실어

띄워보내면 너에게 닿을까

사랑, 너는 그런 걸 몰라

아냐 이미 넌 충분할지도

만약 그 자리가 남았다면

나로 채워줄래

너의 도화지에

긴 밤의 끝을 이 향기로
.
.
.
나로 채워줄래

너의 도화지에

긴 밤의 끝을 이 향기로
.
.
.
Baby 밤을 그릴 땐

너를 생각해

옅은 달빛 같아서

처음이야 내겐

가끔 보아도

다시 향기가 베어

a summer night's dream

kene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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