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d by kenessi
창밖엔 눈이 이 도시를 연주해
그럼 춤을 출 거야
온몸을 맡겨 작디작은 별을
나의 두 발 위에 얹고
촉촉한 바람에 네 온기를 실어와
눈송이 사이 우리 둘의 머리
주변에만 비가 내려
이게 다 무슨 일이야
난 녹아버려 내 마음처럼
널 향한 나의 두 눈처럼
다 녹아 흐르고 있어
baby 매혹적인 몸짓
날 유혹하는 너의 향기에…
또 다시 겨울
<3 <3
미친건가
i want to dive in to u 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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