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02

꺼내든 노트 안에 나 빼곡히 적어둔 거
다시 또 보고 또 learn 안하면 같거든 너

할 말도 사그라들고
맘 같지가 않네 가살 쓰는 것도

뭐 맞출게 이리도 많은건지
이젠 억만개의 단어를 외워 bitch

-

가살 쓰는 법을 까먹었나
커서는 깜빡이는데 뭔가

생각이 안 나 난 여기 멈칫
몇 번을 읊어보고선 지워

그 선만 넘으면 돼
그건 나도 아는데
걸친 몸이 더는 못한다지
불구하고 외쳐대는 또 다시

나 죽어도 여기서 죽으면 어쩌지
이딴 걸 걱정해야하는 처지
며칠 전만 해도 아니었는데
정지 터진 몸이 섬찟 한듯이 떨지
보지마 추한 몸짓
커진 야유 던진 돌에 어지러이
빈다 병이 다시 도지게 해주세요 병신같이

-

여기가 내 무덤인가 해
그냥 달라질 거 없을 바엔
합리화 시도하고 말래
됐어 그냥 잘래 필요 없어 니 말엔

온통 나를 부정하잖아 시발롬아....
모를 줄 알었냐 씨팔롬아.....

내가 왜 나를 잃고
묶여야하지 고작 좆만한 요딴 곳에

-

꺼내든 노트 안에 나 빼곡히 적어둔 거
다시 또 보고 또 learn 안하면 같거든 너

할 말도 사그라들고
맘 같지가 않네 가살 쓰는 것도

뭐 맞출게 이리도 많은건지
이젠 억만개의 단어를 외워 bitch

-

야야 빗치들아 큼큼
자 감 잡고 다시 가보자고
기릿 씨팔 어딜 멈춰 차일피일
겁나 미루다간 좆돼 미리
다 해보자고 어딜 내빼 이리와 미리

어떤 년은 젖는대 밑이
난 긴장감에 삼켜댄 침이
아직도 바짝하게 말라있지
그토록 바라던 음악의 깊이같이
박아대봐야 닿진 않네 깊이

더 해낼 걸 알아
쉬어봐야 잠깐 다시 일어나겠지 아마

이 사잇선 경계에 정체
거 얼마 되겠냐만은 전엔
겁먹은게 맞아서 손에

찼던 땀 다 닦고서 출발
이제는 다시 라는 거 없어야돼 출발

쉬긴 뭘 쉬어 work bitch go bitch
혼자보다 좆같은 건 없지 

-

아예 이 뭘 위해 산다고 다 끊어낸 것들에
대하여 건배 또는 애도
난 할 거면 목숨 걸어야되는 제도
내 보기엔 쟤도 얘도 딱히 진심같지 않아 보여
되는 대로 찍어내는 가사에
진심이라곤 털끝만치도 없네요

난 이런 것들이 너무 싫다니까
약이나 처먹고 음악을 또 배려'

-

어디가서 랩한다고 하면 넌 내가 죽여
좆같은 거 들고와서 맞팔 인맥 들먹이면 진짜 죽여

내가 뭐랬어 이런 좆같은 거에 좋아요나 다는
병신들한테는 내 음악이 안먹힌다니까는

구린 거 못해서 안하는 줄 아는
새끼들이랑은 상대가 하기 싫다고 나는

-

말을 마쇼 씨팔
나는 이제 답을 안할라니까는

이 작은 우물안에 평생 갇혀 사쇼
내 음악은 절대 듣지 말고 알아 들어? x2

말을 마쇼

220624

보고싶은 오빠야

why you gonna do shit
너 가고 남은 휴지
눈물 닦어도 무지
후회를 해요 후진

말 골라 하는 내가
더는 못한다고 
폐가 타고 남은 재와 널 잡지 못 한 내가 x2

뭘 더 어떻게 해야했을까
이미 끝나버린 감정에
뭘 더 어떻게 해야만 했을까
깨지기 3초 딱 직전에

넌 찾아오지도 말래
내가 얼마나 싫었으면
넌 이제 전화도 말래
내 목소리가 얼마나 싫었으면

날 더 미워할 수도 있대
나 그런 미움 받긴 싫은데
난 아직 널 지워낼 수 없는데
넌 날 미워할 마음도 안남았대

나 대체 어째야
널 다시 볼 수가 있는 거야
how can i see you
나 대체 어째야..

나 대체 어째야
널 다시 볼 수가 있는 거야
나 대체 어째야

우리 했던 건 맞는 거야?
다 꿈이라고 해줘 
서랍 속 깊은 사진은 다 태워
이젠 다 쓸 데 없으니까


why you gonna do shit
너 가고 남은 휴지
눈물 닦어도 무지
후회를 해요 후진

why you gonna do shit
너 가고 남은 휴지
눈물 닦어도 무지
후회를 해요

why you gone?

220708

넌덜머리가 나 이제
넌들 뭐 다르겠냐만은

하여간 똥은 쟤가 싸고
건 왜 내가 치우냐고

왜 미성년자 음주가무 씨발년들아
가사를 쓰고 담엔 여친한테선 법을 봐

말 끝마다 바뀌는 신념에 종교
폼으로 기독교 믿지 너네 또 너

doin 힙합 몇 년된게 유일한 자랑
시간에 비례라면 참 딱함
말마따나 고집
세다 세 아직도 하는 걸 보니

힙합 한다고 자퇴한건 누구니
씨팔 병신아 알바자리라도 구했어야지

얜 걸었대 걸었대 걸었대 지 미래를
플랜 비 없이 낭만인데
넌 조졌네 조졌네 조졌네 미래를
낭만은 재벌일 때 의미있지

bae bae bae 야 너
쌥 챙 냈내 발성

누가 드럼 비트 맞춰
박자를 못 타 안하는 거지

내 가사 쓰기도 바쁜데
꼭 딴지거는 병신들 땜
이런 걸 대충 써놔야돼
1분짜린 10분안에

녹음을 끝내야지
비트 아까우니 또 써야지
담에 시비털 땐
좀 더 나은 걸 들고오셈
하고 싶기라도 하게

ㅇㅇ

2015년 11월..?

나 여기 걷고 섞여 포함돼
명확하진 않지만 유일한 소음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더 섞여 내 색이 희미해지게

시끄러운 거리 깔깔대며 노닌
사람들과 그 틈의 나
야 나 행복해본 적 없지
행복을 팔아댄 적은 있어도

끝엔 항상 외로움
혼자가 된 괴로움
느끼기 싫어 피했지 많은 사람들과의 자리는
나에겐 익숙하진 않아

무대위가 아님 접촉을 꺼려
사실 사랑 받는 것에 미숙해
알게 된 건 걔넨 내가 뭘 해도 미워해
그것에 난 져야해 익숙해

외로움보단 사실 공허함이 더 크고
또 것보단 날 미워한다는 게 더 커서
난 나를 혐오했지 스스로를 경멸하고
내 옆을 밀치고 적을.. 우둔해

야 그게 제일 멍청한 거란 걸
크고 나서야 알았지
but my enemy says
내가 너의 유일한친구
버릴 수 없었던 어린 시절의 난 혼자가 더욱 두려웠지

아 아 이제 알아
차라리 혼자가 낫단 걸
이제 내 자릴 찾아 내가 나일 수 있는 곳

Invff )

돌아왔다 우리가 이제는 손 들 시간
멍청이들아 돈을 내라 pump in this town 
With the discharge paper 이젠 경례부터 박아
Let's get pop on the club banger 손엔 prada

숙녀들은 흔들어 낮밤 모르
Cause we back on this city yeah
너희 부모님께 비밀로 할테니 어서 꺼내
너의 그 playin' and pretty ass
seize the day

Cha Dee )

I’m back
돌야왔어 다시 써 new chapter
I’m back 여전히 왼손에는 돈을 매일 쥐어
I’m back 절대로 안 변해 내 패션
Ok 돌아왔어 나 예전에 그때 텐션
풀렸어  18개월에 내 족쇄
돌아왔어 나 이 game
안따라가 유행
그냥 즐기자 i can
걱정은 no thanks yeah
유지해 계속 내 텐션
Yeah nah nuh nuh
시간은 계속 흘러가 내가 눈을 감아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 i know
내가 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분명 할거란 것도 잘 알지 
그렇다면 나도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는 법
쟤들이 못한 걸 내가 해내고 보여주는 것
그거면 됐어 결과는 시간이 보여줄테니
그냥 나만 믿고 가는거지 누가 뭐래도  just i go

Invff )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 거쳐왔다
I'm back What else?
너가 뭘 알아 인마 어서 우리 어깨에서
손 떼 Go away 
Your clock is tickin' all night
그래갖곤 못해 Ok?
No need prayers 축복이 이미 우리 앞에 함께해 Ok?
We back back back

Cha Dee )

I went for a short vacation
욕심이 너무 많았어 attention
But 나 터트리지 포텐셜
이게 내 모습이니깐은
내가 원했던 삶 다
직접 만들어
상상속에서만 절대로 안가둬
한가지 또 내가 망가지더라도 난 안둬
핑계따위 나약한 새끼들이나 대라그래 fuck off


Stop give it up
I understand, but...
오늘밤에 넌 누구보다 빛이나 i know

Invff )

꿈틀대길 참느라 고생 좀 했지
엄마 오늘 집 못 들어가 그녀가 앞에 있으니
내가 술인지 아니면 술이 내가 되는 건지
모르겠다 암거나 골라 코카콜라
like we keep la vida loca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 거쳐왔다
I'm back What else?
너가 뭘 알아 인마 어서 우리 어깨에서
손 떼 Go away 

Your clock is tickin' all night
그래갖곤 못해 Ok?
No need prayers 축복이 이미 우리 앞에 함께해 Ok?
We back back back

I'm back

Verse 1 : 
랩 하려면 발성부터 똑바로~
넌 그룹 규칙 다 어겨도 할 말이 뭐가 남았어?
" 신나게 뱉는거지 장비타령 극혐!! "
이불 속 틀어박힌 네 선글라스가 더 극혐이지 ㅋㅋ

S.B는 필요없대 우리 피드백
줫까지마 아이유급도 받고 있다 피드백
니가 뭔데 hater와 네 fan을 정하지
너 응원하는 놈들이 몇 배는 나쁜 건 아니?

90년대 라이밍에 자존감 하난 에펠탑
힙좋모의 99% 래퍼 욕하다 왜일까
가사에 본업 아니라는 보험 들어놓네 ^^;
야 나도 취미야 근데 동일선상에다 놓기엔

난 상만 6개, Sikboy, Deep과 맞팔
DM 주고 받던 래펀 여기 다 못 담아
시청과 콜라보 했어 고랩 1 통편집 돼도
만든 랩톤, 스카이블루는 어그로나 끌었대요~

기획사 대표면 고려라니 그 얘기 잘했어
나 스타쉽에서 연락왔었어 우리 얘기 좀 통할껄?
새벽 편돌이, 쿠팡 취직 근로 계약말고 
음악으로 계약서 싸인한 적은 있니 제발 좆밥티 좀

내지말고 가라~ 그.. 취미라면 말야
연예인 행세는 때려쳐 그건 너한테 안 맞아
난 친구 유자한테 바톤 받고 자리 챙기러 넌 
" 펀치라인에 따옴표 칠하고 있는 lame ass 아마추어 ㅎ "

생각해보니까 존나 웃겨 
지보다 랩 못하면 까지말래 이 그룹에서
너보다 못할 애가 있니? 난 좀 궁금해- 지구나 - !
날릴 커리어 없어 이내 울그락 - 불그락 - !

Whoa 신천지도 아니고, 뭣 모를
애들 선동 때려치고 아디오스 
니가 한 말대로 랩 못 하면 닥쳐, 
반박은 힘들겠다 악마한테 영혼이라도 안 판다면 ㅋ

안경잰이페북디-스랩백업용

Verse 1 : 안경잰이
보기 싫게 튼살로 페인트 칠한 몸 좀 봐
눈바디도 잴 수가 없네 나
이런 내가 정말로 좋으면 내가 떠날까 너를?
왜 난 한순간도 날 믿지 못 하나

실은 당연한거야 후광 쩌는 널 보다
방음부스의 조명 받아도 상대 안 되는 나,, ㅜ.ㅠ
어둡고 두려워도 널 찾을 순 없어
( 물론 홀로 견뎌내기에도 )

HOOK : 안경잰이
충분히 버겁지만 그간 무수히 지나온
나의 과거들이 말해 너를 멀리해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너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엔 너무 여린 마음 어릴 적엔 나도 어딘가엔

있겠지- 했어
온몸을 다해 사랑해도 지치지 않을 사람, 이젠
있겠니? 애써봐도 안돼
이 못난이에게 줄 수 있는 사랑 없대

Verse 2 : 안경잰이
떠나지 않는건 내 메모장 속의 단어들 ! 그래서 더욱 
집착을 했어 너보단, 나오지 않을 노래에
후회할 걸 잘 알면서 괜히 다 미워서 지웠던
팔로워- 언팔로우 하고서 난 아무 일도 없는 척

후에 기운 차려서 돌아왔다고- DM 보내며 어색함을 풀곤
했던, 속 좁은 내가 밉지도 않았니 넌
날 위하던 배려가 되려 날 작게 만들어 네게 다가갈 수 없게 해 
잔뜩 움츠린 어깨, 널 그냥 지나치기에도

HOOK : 안경잰이
충분히 버겁지만 그간 무수히 지나온
나의 과거들이 말해 너를 멀리해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너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엔 너무 여린 마음- 어릴 적엔 나도 어딘가엔

있겠지- 했어
온몸을 다해 사랑해도 지치지 않을 사람, 이젠
있겠니? 애써봐도 안돼
이 못난이에게 줄 수 있는 사랑 없대

Outro : 안경잰이
우울 아님 자학뿐인 나의 미운 하루가
네겐 닿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바삐 발길을 돌려 도착한 곳은 여전히 
네 앞이구나

세계 최고 못난이 🥲

벙개곡

뻑뻑한 렌즈 버려 pressure 위법 행위 띄워 papers
저축은 무슨 땡겨 일단 되겠지 뭐 rapper
Starstruck 경험해 눈 떠 이게 이제 내일 꺼
각을 잡고 랩 해볼까 미친놈처럼 혓바닥 침 튀어 사방에 ㅇㅈㄹ로 랩해도
의미없는 cap해도 의미 없는 너희처럼
귀로 느껴지겠지 뭐 우리 사이 차이처럼
이젠 좀 깨달아줘 ㅆㅂ; 답이 없어 너희
광역 디스 쳐먹고 정신을 차려 엄마 봐
아들놈의 새끼 어디가서 밥은 먹었나 
“엄마 미안 나는 지금 없는 년이랑 
그냥 존나게 뒹굴고 있어” 이게 니 가사
지금 찔리는 새끼는 내 곡을 듣고 와
예술병 념 향 또 행복한 날이야
수준차일 느끼고 울면서 돌아가
물론 취미인 사람은 핃백 환영이야
넘 빡세게 쓴 거 같아 내 랩을 오늘의 나는 또 지금의 나는 후회가 없지만
처음으로 돌아가 했던 모든 말 다 취소할게요 그래도 너무 병신은 좀 제발 돌아봐
차피 욕을 해도 자긴 줄 모르니 이건 디스가 아니라 그냥 어린새끼 혼잣말이야
지금 아님 너네 같은 애들 언제 까냐 이 가사도 4곡 만들고 몇분에 걸친 글이야


원구) 프리스타일함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
 I do it like boss 
Walking through the city side4
Eventhough I get that dough
That bitches want me chop it down 

I GOT MY LOWEY YEAH SO SATIFIed


감히 나를 양아치라 불러
개같이 매번 바닥부터 굴렀던 넌 날 절대 몰러
I got (only) bad vibe feel uh 
난 벌레 청소하는 세스코 you can't fuck with yeah bitch cause yeah I'm boss5 huh

I got a flow 전부 베끼지 bitch 
의미는 ㅈ도 없어 이거는 bitch
5분만에 다 썼다 ㅅ발아 huh
내 젤 개쩔어 ㅅㅅ발아 hah

우ㄹ으르르쾅콰쾅+++++이원구

[credit]
lyrics by LUXETE, KUDIN
Mixes by KUDIN
Mastered by KUDIN

[verse:1]
I got lot of my virgin
이 가사를 담는 거지는
아마 little bit 추악해
안해 stove에 쳐넣고 타는 결말
yo bluff, 알고 보니 같은 club에
오히려 좋아 난 쓸데 없는 힘 안 빼도 돼
pussy and the bitches 보면 안 가리더라
같은 사람이니 male or female 
걍 내게 서 pay는 E -mail
오랜만에 타는 808 swervin 
음악은 내일도 했어 wording
가릴거면 모두 전쟁터에

gotta smoke some dope
문화가 잡혀 big dot
sippin lean of the alcohol
왜 썼는지 다 알걸
전부 평범을 가정하고
왔기를 바라 밑에서
아 맞다 말하면 안되지
그 점 빼면 다 비슷해서 ㅋ

한 마리를 잡고 다음엔 뭉텅이로
쉽게 가려고 누워 생각하는 꼴이 보이네
판가름질 하며 웃는 널 보는 poena 
도착하니 they get up 거점은 이미 내꺼야 
일단 경찰서에나 가 좀 
자수부터 해 제가 넘 멍청해요 
사고 많이 쳤죠 아 근데 사람은 멀쩡해요
변호사 불러 떠 맡기고 불어 휘파람 
뒤를 보니 이봐라? 혀를 차고 판결 나
"갱생불가" 변론을 포기하고 서렌 쳐
친구 좋다는게 뭐냐 한번만 도와 줘
이 말을 끝으로 주변에는 nothing 
이런 결말 뻔하디 뻔해 이젠 웃음밖에 안나와

eternal loop a idiot
듣기만 해도 속 터지는 미디어
eternal loop a idiot
느낌 아네 또 보도 돼 니 video

[verse:2] (KUDIN)
안봐도 main strate
왜 바보같이 행동해
밥벌어 못살거같으면 
나가서 앵벌이나 더해
최선 다해도 니 본론은 
귀찮으니 안하네
니 visoin 뭔진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반대
you stupid 다 팼어 마이크 
안할거였으면 꺼져 다 
널 가둬 안하면은 우리안에 
 미쳤다고 시켜 널

기대를 하지마 넌 
기피증 핑계 노답
죽이는 sound 말 
그대로 못알아듣겠다
ay change 
바꿔 니 mind
내 flow처럼 못하면 반
이라도 노력해 말해봐
bitch im back 
00년 세대였으면 넌이미 
쳐맞고 먼지도 아까워 죽겠다
no money yeah 
넌 돈도없지 멋도 뭣도 뭐또 
하려한다면 하지마 
인생 그냥 never die
내말이 틀렸다면 반박해봐 
니말 문맥 앞뒤안맞아
bitch yeah
시기질투하지 넌 비슷해

Eternal loop a idiot (feat. KUDIN)

D&D RECORDS Official YouTube channel
www.youtube.com/channel/UCpnIbcD9xmXYmNWMbeivRRw

The author's website
https://y2-art.com/
https://y2art.ru/en

why you gone?

김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