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by 김은지
어느 날 막연하고 무모하게 떠나온 281.31km.널 처음 마주한 곳과 지금 나의 거리다.그날의 날씨와 색감을 소중히 담아 돌아왔다.너에게 가는 길 중얼거림은 노래가 되고,난 아직 우리가 마주한 밤에 피었던 꽃을 기억한다.
좋다 설레
🍀
김뮤지엄 짱
i am in love with his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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