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이토록 바쁘게만 돌아가는데
난 상관없다 했었죠뭐든 다 될 줄 알았고나 혼자만이 됐네요그렇게 밤이 되었죠난 상관없다 했었고뭐든 다 될 줄 알았죠나 혼자만이 됐네요그렇게 밤이 되었죠
nobody 나를 탓 한적 없지난 그들에게 아무 의미 없는 놈이지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커피와 술도 마셨어 이 기분도 젖지오랜만이야 하는 친구에 말투에난 또 어리석게 그의 한숨을 뺏지…
몇년전에 많이들었는데
노래 무슨일이야🔥🔥
@kimsell09 둘 다 듣는 중 사랑해요 형
진짜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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