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d by O:BEIN
lyrics by Lustre

lyrics :

hook
사랑했어 너라
그래 너에겐 yes alright 
girl, you 나는 너가
나인줄 다른 사람
볼때 나만 혼자
널 바라봤어 속아
그럼에도 그댈 찾아 매일 밤 scroll down 
진심이었어 나만
거짓이었어 너의 말


verse 1
왜 또 답이없네
뭐해 바쁜가보네
항상 넌 심심하다는 애
근데 내겐 바쁘다고 해 매일
덕에 남은 담배는 몇개 안돼
방금전 올라온 사진
거긴 내가 가자던 곳
전에 내가 사줬던 옷
과 옆엔 처음보는 놈
유독 신경쓴 머리
사진 속 둘의 거리
팔에 감은 니 허리
보니 마려와  
참던 술이
‘여자는 같애’라는 노래
맞았어 right 
네게 너무 닳았어 맘


verse 2 
진심이었어 네게 난
가진게 없어도 뭐랄까
큰소리 쳤어 너의 앞에 
작아지고 싶지않아서
도대체 왜 
나는 너처럼 그렇게 차갑지 못해
그놈의 chain 아무리 걸쳐도
도무지 쿨하지 못해 
해봐 널 탓 탓 탓 탓 탓
됐으면 lie lie lie lie 
singing like cry cry cry cry cry
혼자서 drink and die
아니잖아 나 그럴 나이
이럴 시간에 벌어야지
말했잖아 어차피 나
원래부터 i got nobody

진심이었어

original @hanull1
mix @saegang.wav (insta

안아줘 (cover)

unmoonstruck love

hook)
이젠 너가 떠나가는 시간
지금 시간은 새벽 12:45
여긴 너가 없지 역시 난 혼자
지금 시간은 새벽 12:45

12:45 난 너가 보고싶은 밤
시간을 돌아가고파
상처만 남을걸 알지만

깨달아 너가 날 떠나고 나서야
지금 시간은 새벽 12:45

verse 1)
지금 시간은 새벽 12:45
시간은 나한테만 약이 아니야
우리가 만나는 건 만약이야
우린 절대로 만날 수가 없단 말이야

아무것도 못한 채로 더
시간만 흘러가지 
널 잡을 수 있을 거라며
생각하던 내가 미워

널 그리던 시간마저
이제 내게 너무 아까워
idk ab ur love
바라는 건 ab ur love 

바보같이 말한건 너무 미안한데
난 바보가 되어도 너를 잡고싶어했대
사랑을 바라보던 우리 둘의 관계
마지막에 너의 입에서 나온 말 `그만해`

br)
12:45 시간은 멈춰있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12:45 시간은 멈춰있고 
난 여기 너가 없는 시간 속에 살어


hook)
이젠 너가 떠나가는 시간
지금 시간은 새벽 12:45
여긴 너가 없지 역시 난 혼자
지금 시간은 새벽 12:45

12:45 난 너가 보고싶은 밤
시간을 돌아가고파
상처만 남을걸 알지만

깨달아 너가 날 떠나고 나서야
지금 시간은 새벽 12:45

v2)
지금 시간은 새벽 12:45
널 기다릴 시간은 지났잖아 alone time
시간을 돌이킬수 없는건 사실인데
왠지 돌이키면 후회할것만 같아
흘러가기만 하는 시간은 야속하고
왜이리 마음은 불편한건지 i don` know
지금 내 상태는 너무나 불안정하고
날 깨워줄 사람이 당장 필요해
뭘 하길래
날 항상 불안하게해
난 그대로인데
날 채워주던 빈자리는 허전할거 같은데
널 이제 보내줘야 할거같네
이젠 정말로 보내줄게 잘지내줘 no thanks

br)
12:45 시간은 멈춰있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12:45 시간은 멈춰있고 
난 여기 너가 없는 시간 속에 살어

hook)
이젠 너가 떠나가는 시간
지금 시간은 새벽 12:45
여긴 너가 없지 역시 난 혼자
지금 시간은 새벽 12:45

12:45 난 너가 보고싶은 밤
시간을 돌아가고파
상처만 남을걸 알지만

깨달아 너가 날 떠나고 나서야
지금 시간은 새벽 12:45`

1245 ( w / ID EGO )

Mix&Master. Steady LaPallo @lapallo
(Quin$ha X BOMi) 

BOMi
눈물로 베게를 적셔
흠뻑 젖은채 잠들어
공허한 빈자리를 보며
다시 너가 오기만을 기다려

나혼자 정류장에 서있어
모자를 눌러쓰고 너가 지나갈까봐
보고싶어 보고싶어서
안되는걸 아는데 자꾸 고집부려

Quin$ha
몰랐어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사랑이 내 사랑이 버거웠단걸
i know that you. boy
that's a different smile.
baddie you are so bad to the end. good bye

혼자서 이 별을 세며 울어버렸고
너와 함께 걷던 길을 되돌아왔구
아무것도 없던 밤 비에 스친 창문이
날 울려 기억이 너와 함께 했던 모든

BOMi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말이 왜이렇게 아픈지
기다려야지 기다려야지
나말고 다른 누가좋다해도

가슴이 너덜너덜 해져서
아픔이 안느껴
질때까지 버텨볼게
많이 외롭겠지만

Quin$ha
몰랐어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사랑이 내 사랑이 버거웠단걸
i know that you. boy
that's a different smile.
baddie you are so bad to the end. good bye

혼자서 이 별을 세며 울어버렸고
너와 함께 걷던 길을 되돌아왔구
아무것도 없던 밤 비에 스친 창문이
날 울려 기억이 너와 함께 했던 모든

다리 위를 걸어 너와 함께 걷던 길
아직도 난 울어 쉽게 잊을 수 없다고
please remember that with every piece of you
anymore anymore anymore 

혼자서 이 별을 세며 울어버렸고
너와 함께 걷던 길을 되돌아왔구
아무것도 없던 밤 비에 스친 창문이
날 울려 기억이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이 . 별 (Quin$ha X BOMi)

Hook) 유민
I watch on rooftop 해 질때쯤에 
내 발은 옥상에 붙혀둬 대신에 bed
모처럼 낮은 기분을 티내진 못해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one day 

Verse 1) 유민
I watch on rooftop 주말엔 집에 혼자
쓸 가사도 생각 안나서 시간 보내 혼자
What time is it now 시간은 빠르게가
머리도 아픈데 바람이나 쐴게 yeah

쓸쓸해보여 또 여기는 숨길수 없어 감정을
내일 밤이면 똑같은 여기 새벽 공기는
Watch on rooftop 전부 다 같나봐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전부 같나봐

Hook) 유민
I watch on rooftop 해 질때쯤에 
내 발은 옥상에 붙혀둬 대신에 bed
모처럼 낮은 기분을 티내진 못해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one day 

Verse 2) Yami Tommy
시원한 바람 그리운 맘에 나왔지
밤엔 조금 차갑지만 이것도 꽤
잘 어울려 나랑 이쯤만 되면 난 항상
머리가 좀 바빠서 좀 쉬다갈게 

I'm on the roof top 가만히 느껴 이 밤을
저 바닥보다는 고갤 들어 봐 시간은 가 더 slow
마치 혼자 깨있는 듯 도로 위 자동차 속 안 보여
In 옥상 아마 해뜨기 전까진

Hook) 유민
I watch on rooftop 해 질때쯤에 
내 발은 옥상에 붙혀둬 대신에 bed
모처럼 낮은 기분을 티내진 못해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one day

Rooftop (Feat. Yami Tommy)

hold

Lyon(리온) 첫번째 믹스테잎 OnlY

천천히걷자 (Feat. Yami Tommy)

Verse)Lyon
우린 나란히 걷던 중에는 발을 맞춰
난 걸음이 느려서 항상 너를 뒤 따라갔어
내가 또 짐이될까봐 살짝은 불안한 만남
그 뒤에서도 우린 행복해 
해도서롤 감추길 계속해

우린 뭔가 안맞나봐
운명이 아니었나봐
그렇다고 해도 잠깐
뜸들이고 추억을 찾아가다
보니 낯설어 보인듯 해
가만히 앉아서 고민을 해도 
안나오는 답 
우린 애초에 만나지 말아야했을까

우린 나란히 걷던 중에는 발을 마췄던게 
아니야 넌 걷고 난 따라가기만
내가 또 짐이 되버렸어 
이젠 확실해져버렸어
그 뒤에서도 우린 행복해
보이지만 가슴이 괴롭네
 
Hook)
I can't see the truth 난 매번
똑같은 실수들을 백번 하기도해 
참기로해 
우리가 되는건 어렵잖아 매번
천천히 걷자 땅을 바라봐도 되니까 걷자
주저앉아있는 것도 조금이면돼 
언능 일어서서 우리 같이 걷기로 해x2

Verse)Yami tommy
I hate you 알아, no way 
무릎이 까져있네
우린 다쳐가며 상처를 외면해
니 표정이 좋았기에
모른척 했지 
아파할수 있다면 너 대신
아무도 몰래 너네집까지
걸어 더 느리게 wait me
아니 dont wait me
Say no more
니 생각에 가슴이 매여
난 말을 아껴 널 위해서
옆에 넌 없고 머리속에 
남아있겠지 그게 난 싫었어
그래서 난 겁을 먹었어
이제야 너의 손을 놓쳐
바람에 떠내려가 추억도
이제 그만 울어 넌
넌 어제까지만 해도
잘 참아왔잖아 왜 넌
마지막까지 웃어줘
난 목소리가 떨려 
작업을 못했어
너 밖에 난 없어서
난 가만히 앉아서
가만히 앉아있어

Hook)
I can't see the truth 난 매번
똑같은 실수들을 백번 하기도해 
참기로해 
우리가 되는건 어렵잖아 매번
천천히 걷자 땅을 바라봐도 되니까 걷자
주저앉아있는 것도 조금이면돼 
언능 일어서서 우리 같이 걷기로 해x2

01. 천천히 걷자 (Feat. Yami Tommy)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mix &m @s-l-e-e-v-e @https://soundcloud.com/s-l-e-e-v-e
ft. @mernsuipy8xh @https://soundcloud.com/mernsuipy8xh
beat. aric godlow
많이들어주세요

거짓말이라도 내가 사랑한다면 넌 내게 아무 계산말고 당장 달려와줄래? (ft. rella molla)

5th EP
"which is the hardest for you to say?"
All tracks mixed, mastered, recorded, lyrics, sung by yours truly

soon.

언젠간 나도 멋있는 어른이 돼
널위해서 뭐든지 사고싶었다고
명품관 쓸어담고 너가좋아하는것들
나도 좋아질때까지 돈 바르면 된다고 생각했어
난 아직 그대로야 왜아니겠어
사랑주는 방식이 투박해서
내 자신을 속이고 거짓말했어
거리를 걸으면서 약속했어 저기 보이는 건물
두채정도는 우리 서른다섯이 되기전까지
너 명의로 올리고 이사장 자리에 앉히겠다고
현실과 동떨어진 말들
난 이제 돈욕심이 없거든
그냥 고층건물 옥상에서
야경보며 살고싶거든

사랑을 노래로만 배웠던 나에게 노래같이 다가와서
사랑 노래를 쓰게 만들고 이젠 더이상 사랑노래를 못듣죠

아니 사실 나도 사람인지라 너가 딱내 열배만큼
아팠음 좋겠더라고 힙합답게 술쳐먹고, 그와중에 비싼걸로
통장에 기스조차 안나더라고 이런나를 넌왜 떠나버렸냐고
아마도 너가 중요시했던건 내가 중요시했던거와 차원이 달라서 yuh

그딴건 다 필요없더라고
결국엔 떠나간건 너라고
내친구들이 내편 들어줄때마다 토악질이 나와서 
밤거리로 뛰쳐나와서
너가 싫어하던 술집으로가
위스키 병이 자꾸만 쌓여가
한잔에 얼마였더라 기억조차안나

사랑을 노래로만 배웠던 나에게 노래같이 다가와서
사랑 노래를 쓰게 만들고 이젠 더이상 사랑노래를 못듣죠

사랑을 노래로만 배웠던 나에게 노래같이 다가와서

너는 사랑이 뭔지를 아니
나는 모르겠어 확실한건 우리들은 아님
우린 사랑없이 사랑하지
생각없이 술마시다보니 옆에 눕게됐으니
서로 바라는게 없지
괜한 말을 하면 서로 머쓱한걸 알기, 알기에
서로 바라는게 없지
이러다가 말걸 누구보다 서로가 제일 잘알기에

너를 삼키면 뭔가 속이 찰 것 같아
그래 한 번만 더 할까
저 위로 날다 머리로 꼴아박길 반복해
다시 어색하게 팔베개 같은걸 하고 누워

불꺼진 천장을보며 너는 무슨 생각해?
희미한 TV의 빛이 니 몸을 옅게 비추네
어쩌면 우리는 서로 상처만 준게 아닐까?
너는 무슨 생각해?

이정도쯤은 아무것도 아냐
X발 X까 나도 걸레 할 수 있단 말야
사실은 그리워
그 년을 그대에게 오버랩
더이상 남아있는 인간성도 난 없기에 maybe
뭔가 나아지려고 발악했던거라고
눈물을 머금은 너에게 난 말할래 babe
원한다면 니 전남친 욕을 해줄게
니가 원하면 니 전남친 욕을 막 해줄게

너를 삼키면 뭔가 속이 찰 것 같아
그래 한 번만 더 할까
저 위로 날다 머리로 꼴아박길 반복해
다시 어색하게 팔베개 같은걸 하고 누워

불꺼진 천장을보며 너는 무슨 생각해?
희미한 TV의 빛이 니 몸을 옅게 비추네
어쩌면 우리는 서로 상처만 준게 아닐까?
너는 무슨 생각해?

우리는 어디까지 온건지
말없이 서로에게 물었지
저 위로 날다 머리로 꼴아박길 반복해
다시 어색하게 팔베개 같은걸 하고 누워

불꺼진 천장을 보며 너는 무슨 생각해?
희미한 TV의 빛이 니 몸을 옅게 비추네
어쩌면 우리는 서로 상처만 준게 아닐까?
너는 무슨 생각해?

불꺼진 천장을 보며 상처를 후벼내
TV가 눈이 부셔 말없이 눈물닦네
어쩌면 우리는 서로 상처만 준게 아닐까?
어떻게 생각해?

무슨 생각해(prod. hanabi boi)

세상은 이토록 바쁘게만 돌아가는데 

난 상관없다 했었죠
뭐든 다 될 줄 알았고
나 혼자만이 됐네요
그렇게 밤이 되었죠
난 상관없다 했었고
뭐든 다 될 줄 알았죠
나 혼자만이 됐네요
그렇게 밤이 되었죠

nobody 나를 탓 한적 없지
난 그들에게 아무 의미 없는 놈이지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커피
와 술도 마셨어 이 기분도 젖지
오랜만이야 하는 친구에 말투에
난 또 어리석게 그의 한숨을 뺏지
잘 지내냐는 우리 아빠에 문자에
‘굶지는 않죠’ 나 한심하기만 한데
it's been a long time
어 그래 넌 어떻게 또 지내
그래 잘 된 일이네
매일 똑같지 뭐
밤새워 노네
왜냐면 내 태양은 너무 바쁘게 지내
또한 빠르게 세상은 변했더라 여기 동네
깨끗해진 거리와 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술 주정에
나 괜한 웃음 지으며
노래 불렀네
오늘은 길었으면 싶은가 봐
나 취하지도 않았는데

생각보다 내가 대단하다면
오늘의 계산 따윈 안 할 텐데
내 생각보다 세상 사람들은 다르다며
차라리 꿈이고 싶죠
이 모든 게 다
한숨만이 나를 재웠네요

난 상관없다 했었죠
뭐든 다 될 줄 알았고
나 혼자만이 됐네요
그렇게 밤이 되었죠
난 상관없다 했었고
뭐든 다 될 줄 알았죠
나 혼자만이 됐네요
그렇게 밤이 되었죠

나 많이도 변했네
여태 부정했던 것치곤
매일 적고 있긴 하지만
뭘 내는 일은 드물군
내 장비 하나 없지만
최근에 산 나이키 shoes
녹음하고 있지만
난 메소를 더 버는 중
밖에 나갈 땐 마땅한 이유가 필요해
보여줄 건 많지만 포장이 서투른데
창밖에 사람들은 생각보다 잘 지내
나만 like Truman Show
어차피 보는 사람 없는데

세상은 이토록 바쁘게만 돌아가는데 (Soundcloud ver.) [2021.09.08 멜론/지니/플로/스포티파이/애플뮤직 등 모든 음원 사이트 발매]

피처링 문의 및 contact E.mail or Instagram
dustkeee@naver.com or @imdustindiol

세상은 이토록 바쁘게만 돌아가는데 (Soundcloud ver.) [2021.09.08 멜론/지니/플로/스포티파이/애플뮤직 등 모든 음원 사이트 발매]

더스트인디올 (DustIndi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