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워너비 - 사랑하자

포맨 - 살다가 한번쯤

길구봉구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 01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지우개-알리

TIME FOR LOVE

노을 - 만약에 말야 (전우성 Solo)

임재현 - 세상에 없는 계절

For Catherine.

Psalm 119:160 The sum of Your word is truth, and every one of Your righteous rules endures forever.

Lyrics

Intro

If Satan drives out Satan, he is divided against himself.  How then can his kingdom stand?"

Verse

In the courts above… I hear the cry
Lies in the wind… shadows pass by
But in Your blood… the scales align

Interlude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Chorus

You silence it all
With the sound of Your truth
You silence it all
When I’m hidden in You

Interlude

We take captive every thought to make it obedient to Christ.

Verse

Here in this place… the battle’s near
Thoughts that ignite… the voice of fear
I take them to You… they fade away
Only Your truth… has the right to stay

Interlude

The sum of Your word is truth, and every one of Your righteous rules endures forever.

Chorus

You silence it all
With the sound of Your truth
You silence it all
When I’m hidden in You

Bridge

Every thought… I bring to light
If it’s not from You… it dies tonight
Your truth remains… Your love stands tall
Jesus… You silence it all

Interlude

No weapon formed against you shall prosper, and every tongue that rises against you in judgment you shall condemn.

Chorus

You silence it all
With the sound of Your truth
You silence it all
When I’m hidden in You

Outro

And they overcame him by the blood of the Lamb and by the word of their testimony.

You Silence It All

이른 아침 일어나야해 내일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던 것 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 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하루 종일 이별 준비야
너 떠난 뒤가 막연했기에
아무리 떠올려봐도 그려지지 않는 너의 이별표정도
이밤 지나면 보게 되겠지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내일 슬프지 않기로 해
마지막은 기억에 남기에
눈물은 미련이라는 것 쯤 서로의 가슴은 알기에
우리 편하게 내일 이별해

내일은 괜찮아도 바로 다가오는 다음 날 부턴
단 하나의 준비조차 없는데
그날 부터 난 뭘 해야 하는건지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하루 종일 이별 준비야
너 떠난 뒤가 막연했기에
아무리 떠올려봐도 그려지지 않는 너의 이별표정도
이 밤 지나면 보게 되겠지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내일 슬프지 않기로해
마지막은 기억에 남기에
눈물은 미련이라는 것 쯤 서로의 가슴은 알기에
우리 편하게 내일 이별해 우리 편하게 내일 이별해

이제 그만 잠을 자려해
아마 나는 잘할 수 있을거야
수많았던 우리 만남들 중에서 그 마지막을

윤종신 - 내일 할 일

사월의 눈

웃으며

날 그만 잊어요 - 거미

윤종신 - 내일 할 일

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