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많이 널 아껴왔던 내 품안에서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익숙해질 날이 올텐데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너의 반지도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못다 했던 그 말 이제 전하려해
기다릴 수 있겠니 조금 더디 걸려도너의 손에 나의 약속을 되돌릴 그 날까지사랑할 수 있겠니 너의 끝이 나이듯나…
어우.. 지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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