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이 찾아왔네요.꽃이 피고 꽃잎이 떨어진 그 거리를.그대와 함께 걷고 싶어요.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할 때떨리는 마음과 같이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할 텐데어쩜 이리 떨리기만 할까요?
그대와 함께만있을 수만 있다면저 꽃들은 전부 져도 될 텐데
그대와 같이만걸을 수가 있다면굳이 봄이 아니어도 괜찮을 거야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할 때떨리는 마음 일 거야이젠 이 마음 네…
2025 봄에 왔다갑니다. 2026 봄에 또 다시 올게요~
화음부분이 너무 좋다
다시 들어보니까 노래스타일이랑 음색이랑 부르는방식 이 장범준님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너무 좋내요🙌
노래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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