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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쌓은 모래성 파도가 삼켜도너는 젖은 모래를 이내 쓸어 담았지"다시 만들면 괜찮을거야" 라며내 딸꾹질을 그쳐주었네
화난 니 목소리가 듣기에 거북해수명이 다 한 빨간 실을 보면서도너의 편들던
너희집 강아지가 보고싶어날 따랐었잖아날 보면 웃었잖아그땐 그랬잖아
너희집 강아지가 보고싶어날 따랐었잖…
😢
마니이 생가악 나아아
너무 좋아요...
너네집 강아지가 날 따랐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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