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Oh – 거울 (with. CY)
차분하게 담긴슬픈 맘을 애써 삼킨이제껏 혼자 걷던 내가 또 울어요
사랑했던 거지 알지 못한 채천천히라도 알아 갔으면 싶어요
Your the only one숨 막힐 듯이사랑했던 날 들여다봤나요
다 거짓말처럼난 어떤 사람을 사랑했나요그 사람을 제대로 봐주세요
그 사람을 제대로 봐주세요
your the only one숨 막힐 듯이…
I need chan young and hyun oh music again
I love his voice... and this song
🥰😍😍😍😍😍😍
I love to come back and listen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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