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Master. 김준용
Lyrics. 김준용 

V1)
i dont wanna grow up like them
난 다른 놈이니까 들이대지 마 잣대 

일궈놓은 땅을 밟지 마 이건 내 피와 땀과
잠을 줄여 만든 거야 god damn 

모두가 말해 쟨 왜 이렇게 살아
나처럼 살아봐 난 최고 아님 안 해 

지고는 못살아 다 이뤄내야 돼
사랑 돈 도파민 but 숫자로 증명했네 

난 해냈어 전부, 안 하고도 성불, 쌓아 올린 건물
자신을 믿어 시간 아니거든 거품,
뒤에서 아무리 까대봤자 어쩌라고 Fuck You 

반대로 놈들을 밟을 수 있었겠지
잘 사는 걸 보여주는 게 더 낫겠지
그 시간을 당기지 take it
그 시절을 부시지 break it 

Hook)
ye i was unstable
이제 가뿐해 이런 wave는
잊히더라 대부분,
신경 안 쓰는 게 더 편하군, 

ye i was unstable
이제 가뿐해 이런 wave는
잊히더라 대부분
올라야 해 높은 수준 

아팠던 시간도 이제는 지났어,
흐린 유리창도 투명해졌지, 비가 온 뒤라서 

V2)
내 침대는 역할을 못해 아직도 새거
반면에 의잔 삐걱 

만들어 놔야 돼 이거를 내 거로
이래야 내 사람을 잘 지켜 

내줄 수 있어 심장 기꺼이
사랑하는 사람 위해서 

지나 보면 알겠지 finna
나 말고 도대체 who is the winner 

9125일이 boiled 25년
오히려 잘됐어 꼬인 넌
못 알아먹지만 이게 날 조여
however ye that's aint over 

내 새벽은 남들보다 길었지
여전히 열정은 안 식었으니
안 되는 걸 알아도 붙들었지
여전히 열정은 안 식었으니 

Hook)


기개(氣槪)

김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