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Master. 김준용
Lyrics. 김준용 

Hook)
사랑이라는 꽃이 피어나네, 너 덕에.
우리 둘만의 추억은 쌓이네, 이 땅 위에.
4년이란 시간 동안 너를 봤지만,
아직도 매일이 새로워. 널 죽을 만큼 사랑해. 

아직도 매일이 난 새로워.
안아줬지 넌 항상 날, 몰래 울었었던,
그때를 기억해 난, 슬픔을 지워줘 넌.
아직도 매일이 새로워, 널 죽을 때까지 사랑할게. 

V1)
메마른 땅에 빗방울처럼.
너를 찾네 이미 아는 것처럼.
처음이 아닌 것 마냥 버릇처럼,
나비를 기다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두려워 나는 너가 없는 삶이.
안아줘. 내게 달려와서 빨리.
이건 너에게 보내는 나만의 편지.
너를 만나고 이렇게 알아버렸어, 나라는 가치. 

너가 없다면 난 아무것도 아니야,
내 존재가 너에게도 그런 사랑의 존재일까?
넌 항상 내 편이 되어서 날 지켜줬어.
고마워 항상 이제는 너 곁에 남아있을래 평생. 

Hook)
사랑이라는 꽃이 피어나네, 너 덕에.
우리 둘만의 추억은 쌓이네, 이 땅 위에.
4년이란 시간 동안 너를 봤지만,
아직도 매일이 새로워. 널 죽을 만큼 사랑해. 

아직도 매일이 난 새로워.
안아줬지 넌 항상 날, 몰래 울었었던,
그때를 기억해 난, 슬픔을 지워줘 넌.
아직도 매일이 새로워, 널 죽을 때까지 사랑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