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Master. 김준용
Lyrics. 김준용, 정우성, 홍정표, 박병규, 강도연, 정영록, 조현서, 이태신, 오찬욱, 엄태웅, 김태윤, 강진석

김준용)
we still dreamin,
영원한 건 없다는 말을 다시 reminding, lets get it
we are still here,
지지 않는 해는 날 더 뛰게 해. lets get it,
we still bussin,
ye i prepare to break the world. lets get it.
we are still here,
뜨지 않는 달이 버티게 해 lets get it, 

still on ma way, huh
변하지 않아 우리의 vision
still on ma way, huh
시간이 흘러도 심장이 뛰어
still on ma way,
아무리 커도 난 절대 안기어
still on ma way
절대 안 변해 still on ma way 

정우성)
스무 살 때부터 이 짓거릴 반복
하루 열 시간을 부워댔어 뻔한 랩
탈피하고 싶어 입안이 아퍼도 뱉었지
이건 노력밖에는 
답이 없더라 beyond the top
확신 없던 나의 I be on the mic
tight이란 낱말의 존재 이유를 
내가 배웠던 날은 아마 
다음 해 여름 비가 오던 날
장맛비 맞으며 울면서 가사를
쓰고 지웠다 믹스 마스터링 전부 다
혼자 해내곤 담배를 물어 
가끔 드는 불안과 
맞바꾼 꿈같단 말뿐
차라리 안 했음 했다가도 내 선택이니 
다시 아픔으로 갈 뿐 

홍정표)
spit fire 언제나 불을 뱉어 내 가치를 무시할 때도
20대를 바친 한신 안에 fader 여전히 변치 않는 태도
legacy 거창하진 않지만 남길 테니까 다 가져가
finally 각자에서 힘을 합침 마침내 목소리 내 외쳐 
fader
still 힙합 하는 이유 내 옆에 친구들 덕분에
힘든 시기를 다 버텨냈네 어떨 때였는지 기억해 now
우리들의 랩이 발자취를 남겨놓고 떠나기 전까지
call me 선배인 y-city boy hongshine on this beat let's get it ho 

박병규)
ok 레츠기릿
말 뿐으로 이루는 새끼들
안 쓸 거면 딱 내려놔
뭘 맘대로 판가름하지 더
그냥 모르면 느껴라 Vibe 
마우스피스 and 새 글러브
이젠 내려놨잖아
뉴 AI we make now
새론 시대에 발맞춰 달려 
내가 말했잖아 for gang
여긴 여전히 더 독해
이젠 피하잖아 뭘 왜?
거 입 다물고 손때 
새로 적어둬 like 잼민이
나이티 못 채워도 더딜을 걸게 해
누가말하더라 뭐 건방지대
내 태도가 대변해 뭘 yo till on my way 

강도연)
i’m on my way yeah
다시 또 다짐하지 ok 난 never give up
포기란 단어 내게 있어 
선악과 같지 난 절대 안먹어
Double D 내 motivation 
phone으로 녹음했네 ambition 
공책을 채운 내 가사는
허상들이 아니라 내 꿈이였어
난 여전해 
노력이란 말 앞에 쪽팔리지 않게 
can’t go back 이뤄낸 것에 비참하지 않게
열정을 새겨 기억해 힙합을 절대 잊지말길
Fader we keep going on
still on my way 더 
필요해 용기와 기백 

정영록)
i'm still on my way 걸음걸인 정박이지 
i'm still on my way 여름 겨울 변함없이 
all on ma way still on my way 
바라는 love 넘어설 벽 너무 어두워 
내 앞에 mic 빛나는 mac 난 다시 
beat 위에 rap 어차피 lyricist die 
가사를 왜 써 부족한 내편 적어도 모자라 
난 그냥 계속 꾸준한 개꿈 적는 거야 낭만 
still on ma way, I'm just looking for love 
still on ma way, Maybe I'm in your love 
still on ma way, huh 
변하지 않아 우리의 vision 
still on ma way, huh 
시간이 흘러도 심장이 뛰어 
still on ma way, 
아무리 커도 난 절대 안기어 
still on ma way 
절대 안 변해 still on ma way 

김준용)
yo still on ma way,
견뎌내 mo pain,
시간 지나면 내리겠지 rain,
열이 올라도 Im okay, 
성공했다는 건,
실패했다는 것.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
후회만 안 하면 된다는 것이, 
아직 가늠이 안되지 얼마나 더 기어야 되는지,
과거의 기억은 지웠지. 난 날아가야 돼 더 하늘 높이.
yo 피워야지 내 열정, 내 이름이 펄럭되게
그전까지 난 still on ma way
영원히 지켜야 돼 still on ma way 

조현서)
누가 감히 내 앞길을 막아
man who becomes a god, 나다
내 잠재력은 바다
씨발아 나와서 내가 spit 한 그 침이나 핥아 
병신 ㅈ밥들의 비위를 맞추는 게 힘들어 이젠
날 첨보면 눈 깔아
Fucking all 사라져라
새로운 종교의 탄생이야 병신아 봐라 
모든 일들의 시작은 백지
난 펜을 들어 history를 썼지
그래 이제부터 시작이지
달려가 내 목표는 꿈을 다 이루기까지 
삐끗할 때도 있겠지만 i’m fine
다시 쓰면 되지 이력서
피웠어 담배가 아닌 꽃을
Since 2005부터 지금까지 

이태신)
목이 나가도 계속 간다 난 마치 김현식
처럼 죽기 전까지 노래해 비싼 goldchain 없거든 값어치
말하기 전에는 생각을 하려고 적어도 만 번씩
한 달에 한 번씩 전화 와 아버지
다하는 고생해 봐라 아들내미
태우는 담배가 전보다 많아졌지
cake 이십 번 매년 my time
took some danger , get richier my
친구를 잃으면 그건 my bad
죽음을 봐 열아홉 살 때
내 사랑 내 곁에 r.i.p 김현식
미래를 봐 더 선명하게
F size lts high class FS 지금 난 살지 하늘 위에 

오찬욱)
하지 말란 것만 하며 살아
SO, BIG STAKCS, IT'S MY KARMA
겁먹은 새끼들은 뒤로 빠져 내 앞자리는 여전히 나만
갈 수 있어 i got no rival
from now get far away
채찍질 난 더 빠르게 갈래 plus 난 또 올바르게
keep in mind 완벽한 타인
모르는 게 이득인 사이
well, i dont neet that too 그런 주변 정리를 나는 이제 툭 툭 털며 get smile,
take just positive vibe
가야 해 my way for real shit & maybe i'm gettin close 

엄태웅)
23년째 뛰는 내 심장
여전히 still on my way huh
이름도 모르던 그 다리 밑에서
울부짖으며 했었던 다짐 
개의치 않고 계속했지 난
이렇게 될진 몰랐었지만
저위 저끝까지 닿을 수 있게 
더 높게 가볼게 멀리 
이젠 다와가 
처음 내가 그리던 목표치의 근사값
안 되더라도 될때까지 
들이박았지 와꾸앞까지
확실히 모순덩어리들뿐이야 이 사회는
이건 내삶의 단편 trailer 
예고편은 이제 끝났고 트로피는 이미 따놓은 당상 whoa 

김태윤)
brrr grra 이제 내 시간
아 또 지각이겠네 시발
brrr grra too many shot
대가리 꽃밭에 뿌려 내 씨앗 
난 마치 시가 없어 필터링
이웃집 여자도 널 피처링
꺼내 준비된 내 회초리
넌 걍 내 해처리 
멋대로 손대지마 내 폰엔
다행히 아직도 안들킨 갤러리
와이프 후보에서 탈락이야 넌
최고가 될뻔한 년 like 힐러리 
억단위를 생산 난 팩토리
바로 꽂아 내 plug 넌 배터리
매일 찾는 휴지 널 집들이
골 빈 널 빈집털이 

강진석)
Money on my mind 해줄게 멋진말
필요해졌잖아 빡세게 벌어두자 모아 제대로 한방
이 새끼 저 새낀 환경탓 더하면 다시 또 시스템탓
그 새낀 알바안하면서 외제차 타 뭣같은 카르마 fucking 걸음마
이젠 가림막 치우고 제발 현실을 똑바로 봐
지지말고 저딴 새끼 대신 더 높이 올려줘 날
삶의 밸런스 지키는건 많이 바뻐 할게 많아서
앞가름 막는 것 필요없어 전부 싹다 치워 


still (feat. FADER)


Stim Pack

[ED, Pola B]

Hi Pola B 우린 맞아버려 주사기
Oh 우린 랩 도사지 들으면 꽂아 아드레날린
따버려 모가지 저 새끼들 쌍으로 똥 싸제끼고
똑같은 랩 마치 복사기 존나게 bitch suck my dick
Stim Pack 꽂아 업그레이드에는 no 실패
넌 끽해 봤자 내 찍새 폰속엔 Pola B 돌려 replay
넌 한 평생 만들어 mixtape 돈 가져와 해주지 feedback
하하하 새끼들 집엔 없지 너에게 거는 기대 이게 내 Stim Pack

[ED]

담배도 안피는데 뭔 마약
she say EDrap 존나게 마약
난 바로 mills형 비트에다 말아버려 ryhme
다음 빠꾸 없이 머리 박아
난 남자들이 싫어하는 type 그래도 잘나가지
내 제스쳐 따라하지 그래 간지가 달라
내가 손 끝으로 fan들을 막 홀리니 말야
Uhh, 열기가 뜨거워 여긴 마치 한여름의 party uh
질투한 놈들의 버킷리스트 ED의 공연을 적지
터져 도파민 마치 난 스테판 커리의 play
처럼 ballin해 mic를 잡고나서 불 질러버려 관객석은 full
그래 랩으로 덤비지 못해 넌 아니지 rapper
따져보면 가치는 백원
짜리 피쳐링에 뭘 바래 계속
넌 T1도 아닌데 faker
그리고 천재도 아닌데 게을러
너는 왜 성공을 물어봐 naver
굳이 별명을 붙히면 king maker
열을 내봤자 넌 잘 익은 베이컨
도발을 하지 난 fuck you 그래도 잘 지켜 법규
껴있지 너네는 거품 내앞에선 접어라 척추
담배를 안펴도 불질러 대가리에 쟤넨
흔들어 머릿통을
죄다 거꾸로 메달아 놓고서 흔들어 제껴 니 주머니 털리거든

[ED, Pola B]

Hi Pola B 우린 맞아버려 주사기
Oh 우린 랩 도사지 들으면 꽂아 아드레날린
따버려 모가지 저 새끼들 쌍으로 똥 싸제끼고
똑같은 랩 마치 복사기 존나게 bitch suck my dick
Stim Pack 꽂아 업그레이드에는 no 실패
넌 끽해 봤자 내 찍새 폰속엔 Pola B 돌려 replay
넌 한 평생 만들어 mixtape 돈 가져와 해주지 feedback
하하하 새끼들 집엔 없지 너에게 거는 기대 이게 내 Stim Pack

[Pola B]

저 새끼들 전부다 생선
먹고서 뱉어내지 my anus
나사 빼고 놀아 매번 
객석을 날려버려 다 행성까지
im the pola B 난 걔넬 전부 죽이고 stack on the track
feeling like 성태훈 난 pussy rapper 들만 패고 또 패
내 팩들은 전부다 업글했어 ma team 처럼 끝에는 V sign 
새겨놓고 우린 탈출했어 거긴 뉴비들이 사는 집
다시금 생각을 해봐도 우린 개쩔탱
Fuckin tasty 왜못해 너흰
힙합한다는 놈들 힙하지 패션땜에
가사보다 숫자 따지는 새끼들
안봐도 보여 네 수준 
매일이 우울증걸린척하는 새끼들
넌 스스로 만들어 불구huh
나락가는 니네 오빠들 보면서
부채질 하고 난 불구경
떠있는 기분은 무중력
멈추지 못해 내 팀들과 우주선
타고 널 태워서 얻어낸 추진력
칭호를 받아내 루시퍼
기본도 안되는 래퍼들 
패배의 원인을 몰라 like 불치병
피우던 담배를 문질러대고
또 밟아버려 난 무심결에
메달아 놓고서 불침번세워
난 불친절함이 내 수식어 ay

[ED, Pola B]

Hi Pola B 우린 맞아버려 주사기
Oh 우린 랩 도사지 들으면 꽂아 아드레날린
따버려 모가지 저 새끼들 쌍으로 똥 싸제끼고
똑같은 랩 마치 복사기 존나게 bitch suck my dick
Stim Pack 꽂아 업그레이드에는 no 실패
넌 끽해 봤자 내 찍새 폰속엔 Pola B 돌려 replay
넌 한 평생 만들어 mixtape 돈 가져와 해주지 feedback
하하하 새끼들 집엔 없지 너에게 거는 기대 이게 내 Stim Pack


Stim Pack

Waves of Fire is the debut album from Tidefire, blending roots reggae with island rhythms, conscious lyrics, and uplifting anthems. From the rebel call of Fire on the Horizon and Waves Don’t Bow to the sun-soaked vibes of Island Life and Sail Away, each track carries a message of freedom, unity, and joy. With deep grooves, soulful harmonies, and a spirit born of the Caribbean, this record is made for both reflection and celeb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