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는 빨개지고 머리는 멍해술잔에 맡기고싶지만 참 어렵네애써 버겁게 마셔봤지만어떻게된게 한두잔에 정신은 저 멀리
폰을켜도 오지않는 연락나를향한 니마음은 애초에 unlock풀어지지않아 너무 막연해그래 지금 내 심정은 너무나 불안정해
우리사이는 나 혼자타는 시소모든 무게는 항상 내쪽에 있어내가 너를 바라볼때 짓는 미소반대로 니가 나를볼땐 냉정한 시선
아닌가싶을땐 아니라하고…
가사어케봄??
good
예찬아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ㅎㅎ 항상 발전하는 네 모습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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