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릴까 두려웠던 너의 가시에이해할 수가 없던 너의 말어느샌가 스며든 네 향기에 또 취했네
네가 없던 날은 더 기억 못할만큼 진해져 있는 향수에다른 곳으론 돌릴 수 없는 순간이었네
지금처럼피어나있단 걸 아니까오래도록 견딜 수 있어
기나긴 겨울의 장난에도 겁내지 않을 거야지금처럼 변하지 않을 거야 나
@hi_im_siki: 이런 반응도 포근하네요 ㅠ
갑자기 꽂힘
오아 !!
너무 달콤해서 당뇨가 온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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