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사랑합니다 수고했어요

죽고 싶은데 못죽는 내가 좃갔다 왜나한태만 그럴까...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

니 모습 그대로 괜찮아 🫂❤

이제는 죽는게 두렵지 않아 ㅋㅋㅋㅋ

마음을 숨기는 방법은 버려요...

과연 인생이란 무엇인가?이 인생은 결국 무엇이란 말일까.사람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태어나는 것일까.이 인생의 끝을 달리고 있는 우리의 인생은 무슨 목적인것일까?그냥 살아있는 고깃덩어리일수도 있다.그럼 나는 무엇을위해,그리고 왜 살아야할까?나는 무엇일까.죽고는 싶지만,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여태까지의 인생을 생각을 해보니 도저히 용기가 안난다.문론 내가 이 글을 종이에 쓴다는것은 맘의 각오가 되어있다는 뜻이겠지.죽음이란 심오한 해저같은 곳 이다.궁금하지만 사람은 못들어가는 곳이니 말이다.나는 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을 끝마칠것이다.나는 그러지 않게 긍정적으로 중1때부터 살아왔다.물론 이글을 읽고 있는사람중 이렇게 얘기할 것 이다.우울증 치료를 안받았냐고.하지만 나는 우울증얘기를 할 용기가 도저히 안난다.내가 우울증이란건 충분히 안다.하지만 겉으론 안 들어내는것 뿐이다.이세상의 미련이란 충분히 놀지 못한것이다.하루하루 살때마다 괴롭다.학업스트레스와 반복되는 삶.이 글을 발견했다는 것은 이미 나는 이세상에 없다는 것 일꺼다.하지만,난 이 글을 안써보려고 최대한 내딴에는 악착같이 산거 같다.마지막으로 할말은 이런 아름다운세상에서 날지못하고 추락한 나비는 결국 나였다는것,그리고 이 글을 발견한 이는 열심히 살아주기 바란다.내 몫가지 말이다.난 항상 이 지구상의 모든 이들을 응원하겠다.슬프지만 아름다운 인생이였던것 같다.그럼 난 이야기를 마치겠다.다음생에는 행복하게 살고 싶다.그럼 모두 안녕.그리고 친구들한텐 미안하다.내가 잘해주지 못하고 맨날 놀리고 때린것과 욕한것이다.그리고 고맙다.그럼 이젠 진짜 안녕 모두.

누구한테도 진짜 내 모습을 보여준적 없다 단 한명한테도 가족한테 마저, 나는 내가 비밀스럽다 남들 앞에서는 자신감 있는척 착한척 밝은척 위선 떨지만 진짜 내 모습은 불안감과 긴장감이 대부분이다 남한테 언제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내 곁에 있는사람들은 꾸밈있는 내 모습을 좋아하는거 겠지? 나는 어두운 사람이다

💗

109 - 니가 보고싶을 때

Wonstein (원슈타인) - 존재만으로 (Your Exixtence) (Twenty Five Twenty One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4)

Miss you
한동안 난 멍하니 지내
시간은 바쁜 듯이 흘러
바람이 매몰차게 스쳐 가네
But I
네 생각으로 힘이 나네
방금 전에 널 본 것처럼
유난히 널 닮은 별 아래
세상이 환하게 보여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Bless you
너 없이 빈 하루가 가네
듬성하게 빈 공간 속에는
채워지네 너만의 모습으로
But I
네 생각으로 힘이 나네
방금 전에 널 본 것처럼
하늘의 별이 반짝이네
내 마음 아는 것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다시 혼자인걸 알고 나면
마치 기다리고 있던 덫처럼 problems
I know I know
짐을 덜고 싶지 않은 당신
그럼 난 말을 줄이며
하고 싶은 얘기를 뒤로 미루고
어느새인가 관심이 없어 보이며
그냥 지나가는 행인1 행인2 행인3
침대위로 누워버려 난
뭘 하고 있을까 넌 알고 있을까
변했어 나의 밤 새벽 2:45
전엔 지옥 같더니 이젠 설레는 마음
그 길로 뛰어나간 난
우리동네에서 제일 좋은 전망
그 밑을 내려다보며
저기 어딘가에 있겠지 하며
이 밤 처음으로 웃었지
환한 네 미소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Wonstein 원슈타인 존재만으로 Twenty Five Twenty One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4

Wonstein (원슈타인) - 존재만으로 (Your Exixtence) (Twenty Five Twenty One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4)

잘 지내나봐 - 가비엔제이

10cm - 이 밤을 빌려 말해요 (바른연애 길잡이 X 10CM)

하고 싶은 말을 하나씩
써 내려가다가
문득 보고 싶은 맘이
창밖에 막 차오를 때
너의 밤이 궁금해 조금씩
무작정 너에게
맘이 타는 줄도 몰라
뜨겁게 나 가고 있어
햇살이 좋은 그런 어떤 날
별빛이 내린 오늘 같은 밤
Oh 난 사실은 말이야
너와 같은 하늘 아래서
손을 잡는다거나, 같이 걷는다거나
Oh 난 사실은 말이야
너와 같은 곳을 보면서
발 맞추고 싶나 봐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하나 봐
너의 하늘 어딘가에
내 맘을 따다가
바람 따라 새겨놓고
달빛처럼 빛나게 해
너와 마주 앉아
밤하늘을 보며
꿈을 꾸고 있나 봐
이런 게 사랑인가 봐
Oh 난 사실은 말이야
너와 같은 하늘 아래서
손을 잡는다거나, 같이 걷는다거나
Oh 난 사실은 말이야
너와 같은 곳을 보면서
발 맞추고 싶나 봐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해
Oh 난 사실은 말이야
너를 보고 싶었었나 봐
너와 손을 잡고서
같이 길을 걸으며
Oh 난 사실은 말이야
너와 같은 곳을 보면서
발 맞추고 싶나 봐
너를 많이 사랑하게 됐나 봐

손을 잡는다거나, 같이 걷는다거나 Cover By DIVINE

Blueday, IOHBOY - 부재중

STRAY KIDS - CASE 143

죠지  좋아해.. 바른연애 길잡이 X 죠지

볼빨간사춘기 - 여름날 (feat.하현상)

꿈결같아서-민니 (선재업고튀어)

영원해

백예린 (Paek Yerin) - Bye Bye My Blue
cover by. 은별(eunb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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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Paek Yerin) - Bye Bye My Blue

모트 (Motte) _ 도망가지마 (Don't Run Away) (아이틴 (A-TEEN) OST)

모트 (Motte) - 도망가지마 가사Lyrics 에이틴 OST

Download Single (MP3 - 320kbps):
***If you see a warning. Please just click on More options, next click on Continue onwards.
Mediafire>>>http://q.gs/EuCQ8
Release Date: 2019.07.01

D.O. (디오) - That's okay (괜찮아도 괜찮아)

[온스테이지]. DAY6(데이식스) - Congrat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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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디오) - That's okay (괜찮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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