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멘델스존
세 개의 현악 사중주, op.44
전체 연주시간 80분 7초
“탈리히 현악 사중주단은 우선 그들 자신이 충만한 행복을 느끼면서 멘델스존의 현악 사중주들을 연주하고 있다. 멘델스존의 유창한 음악언어로 쓰여진 이 작품들은 듣는 이들을 단 한 순간도 지루하게 하지 않는다. 또한 과연 어느 누가 탈리히 현악 사중주단의 귀를 놀라게 하는 해석에 무감각하게 있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Congratulations to the Talich Quartet, they play so good!
Awesome!
Great !
Marvell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