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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nd - Brunch Time

Wish

Raining day (Feat.이승헌)

sabi 1) 4kapas
너를 갖고 싶어 ma lady.
언제까지 나 이렇게 바라볼 수 만은 없어
숨기려 해봐도 멈출 수 없는 걸 baby
너를 내 품 안에 안고 싶어


verse)Eimae 
야, 나 머리 아퍼.
"그만하자 넌더리 나고 이제는 잊어버리자"고 하지만
넌 대체 어디 있냐고 또 다시 내게 물어와 지친 기색도 없이
이 놈의 눈동자, chic한 너만 찾아.
말 한번 건다거나 다가 설 수 조차 없는 걸 알면서도

난 밤마다 너를 끌어안는 꿈을 꿔
어딜가나 너와 함께 걷는 거리를 떠올려

이제 내껄로 만들래 널.
더이상은 두근대서 안되겠어.
내 평생 이런 느낌 느낀적 없었는데
네가 처음 그것을 깼어.


sabi 2)4kapas
아무리 해도 가질 수 없는 너, 애 타는 것은 팔자지.
조금 이라도 이런 나의 맘을 알아 주면 안되겠니?
이걸 알고 싶어 너무 알고 싶어
사랑 하는 방법 혹은 너를 사로 잡는 법


verse)cyniclo
이건 내  불치병,  
하루에도 기도하지 수십번.
난 너와 단 둘이 만나는 망상 속에  숨 쉬며 살아
(아마) 우리 만난 곳들은 Cafe나 
늘 너가 자주걷던 거리 거길 생각해봐.

내가 아무렇지 않은 듯 해보여도 
살 떨려 어떤 남자라도 당연해 넌 적어도 
그런 걸 잘 즐기는 것 같은 걸  
요새 좀 잘나가는 년보다 확실히 Style 죽이는 Girl

hey baby 
내가 지금 용기를 내볼게.
눈빛으로 대답해줘. 
자 어렵진 않은데 
난 바보 같애 사실 퀴즈쇼는 아니잖아 
힌트정도 줄 수있는 너란 걸 잘 알아.

매일 밤새 뒤척이는 건, 외로워서가 아냐. 
네 기억이 나를 괴롭히는 걸
네 집 앞에 서서 서성거리는 짓도 안해
가슴 안에 맴도는 말, '그래 단지 널 좋아해'.

sabi 1) 4kapas
너를 갖고 싶어 ma lady 언제까지 나
이렇게 바라볼 수 만은 없어
숨기려 해봐도 멈출 수 없는 걸 baby
너를 내 품 안에 안고 싶어


bridge)
다시는 없을 너를 안고  속삭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
가질 수 없는 너를 내 품 안에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sabi 2) 4kapas
아무리 해도 가질 수 없는 너 애 타는 것은 팔자지
조금 이라도 이런 나의 맘을 알아 주면 안되겠니?
이걸 알고 싶어 너무 알고 싶어  사랑 하는 
방법 혹은 너를 사로 잡는 법


가질 수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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