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MTJ

이제는 꿈들을 따라갈 필요가 없어 나는 get the honey
길거리 출신을 보면서 길거릴 나왔어 여긴 어디
난 이제 돈들을 쓸어모아도 부어버릴테니
초록색 종이를 노랑 종이로 다시 초록색 가루로 환전소는 어디

무서운 딜러 어디서 보고 있는거야 저기네 인사를 하면 안돼
이게 드디어 그건가 아직은 자낙스로만으로 해서 조금은 기대
너무 기대 되버려서 돈들을 다 쏟아부어
처음으로 주어진 가짜아닌 진짜네
난 진짜를 진짜를 진짜를 찐짜를 맛볼 시간이 ㅇ왔네
검은색 테이프를 뜯은 뒤 초록색 가루를 확인 ay
곤방대로 어느정도 채워놓고 라이터로 지져놔 태워버리게 ay
oh why 기침이 왔지 잠시
실망을 할때 벽지에 문양이 마치 닥터스트레인지
몇분이 지나 아직 시간이 왜이래
멀쩡해졌다 나 간거같애 아니 또 다시 high가 왔네
옆에 맥주는 황금 사막의 파란 오아시스같네

시도

결국 ride or die에서 die를 선택한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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