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에서 제외된 난너에게 이름도 잊혔네별처럼 빛나는 밤거기서 난빛나지 못해그래 좀 작기는 했지미미하게 엇나가 버리기도 했지널 너무 멀게만 보았던 난네 온기가 없어 얼어버렸네
명왕성처럼없었던 존재처럼벌써 다 지워져억지로 내 자리를 지키며난 또명왕성처럼네 주위를 맴돌며온기가 고파서널 쳐다만 보고 있어난 아직도
네가 너무 빛나서내 눈이 멀어서내 주제도 모르고…
너무 좋다
Cjswo
개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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