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지낼 집

숨어지낼 집

LeeGun

푸른 바다 푸른 하늘
내가 숨어지낼 집
또 사랑하는 사람과
애정을 나누는 짓도

늘 바쁘게 달렸지
결국에 네 품에 안기기 위해
sometimes its hard to go easy
나머지는 걸렀지

걸어가는 길은 늘 어렵지
가끔은 해 실수도 shit
이런 모습도 “나”이지만
숨기고 싶은 건 맞지

sometimes I spit 조금 덜 어른스러운 말도
간지러워서 참아냈던 사랑한다는 말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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