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하늘이 내려 앉은긴 하루 끝에 닿은 너와 나 이 순간숨을 내쉬어
걸어갈 때도 달려갈 때도정해진 운명 같은 건 없어서로의 빛이 돼만들어 가는 거야
우리의 행복한 날보다힘든 시간들이 많아도저 높은 언덕 너머엔 분명히뭐든지 할 수 있을 거야
크게 웃으면 모든 게 새로워져우리만의 길을 향해 가니까잠들지 못한 어둔 밤도울고 웃었던 기억들도네가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여…
노래가너무좋아요
오오아아 올려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찾고 있었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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