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히 피워낸 열눈부신 다짐도꽃이 지듯 시들어가겠지
아름답단 말처럼내 모습 이대로심어둔 우리를기억하겠다 해줘
난 새하얀 눈이 돼 어딘가로 흩어질 거야그 장면 안에도네가 미소 짓기를
바람아 네가 보여준 이 세상은꽃잎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더라
시간 따라 다다른 이 순간은작은 티끌 하나 하나라도 없었다면보지 못했을 이야기
‘피다’의 반대말은 ‘지다’가 아냐
너를 봐봐…
내 최애파트❤️❤️
형들 나죽어 너무좋아 진심
꽃잎이 다시 생기길
약 4년을 내내 달려온 사람들, 오는 길이 비록 잔잔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항해할 바다는 부디 맑고 푸르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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