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성산동 232-4

마포구 성산동 232-4

LIL BART

마포구 성산동 232-4

온기도 없는 방에 매일매일 뱉는 혼잣말
오늘도 수고했어 거울을 보며 웃어 난
이젠 좀 쉬어도 돼 눈 감고 울어도 돼
다음 일은 잠시 잊고 눈을 감고 울어도 돼
온기도 없는 방에 매일매일 뱉는 혼잣말
오늘 하루도 힘내자 거울 보며 웃어 난
늘 그랬듯이 난 해내겠다는 말
지금 주소지는 2평도 안되는 작업실 안

혼자 매일 타는 지하철 안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 각자 다른…

Recent comments

See all
  • 바비디부

    감사핮니다..

  • Ffp

    Ffp

    · 5mo

    엄마 미안해 아빠 미안해 살고싶지않아 제발..엄마..아빠..사랑해요.

  • pPp

    pPp

    · 1y

    노래해 주셔서 감사해요

  • 김도연

    고맙습니다

Avatar

Related tracks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