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올라갔던 옥상은 어둠이 보여술에 취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낮어뛰어내려도 죽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30분 정도를 고민하다가 생각을 놨네
내가 만든 음악을 듣고 문득 팔을 그어해소가 되지 않는 감정에 농축이 되어나이테처럼 늘어가는 손목의 흉터내 삶과 많이 닮아 보여 기분이 좀 들떠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 하늘이 위로를 해주듯더 많은 비가 내 온몸을 또 감싸 안고유일하게 나를…
저번에 이 노래 듣고 글 남기네요.. 3월?정도였어요... 제가 우울증에 걸려서 너무너무 힘들어서 죽으려고 …
왜이리 힘들어 해 괜찮아? 힘들면 펑펑울어,나한테 기대
그때 나 찔려죽이지 왜 안 죽이고 더 힘들게 해
내가 널 잊는날 자살 뛰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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