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사라진 줄 알았던 리트머스의 두 번째 디렉터 유승덕이 나타났다. 안산에서 그의 연설을 들었다던 증언들을 토대로 송지은과 안대웅은 그를 추척한다. 서바이벌 야생레지던시를 부르짖던 그의 말은 대폭발 이후 예술가들에게 더욱 절실해진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들을 추척하는 또 하나의 무리들, 과연 그들에게 남겨진 노란봉투는 어떤 답을 줄 수 있을 것인가? 리트머스는 체제 선전에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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