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3화 : 이주를 사유하다

지옥의 소리 3화 : 이주를 사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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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추격을 피해 도망친 송지은과 안대웅은 핵폭발 이후 본래와는 전혀 다른 용도가 되어버린 미술관으로 곽소연 전 대표를 찾기 위해 찾아가는데...핵폭발 이후 완장을 차고 냉혹하게 변한 동료, 정재민 작가 그리고 감시자들과 맞닿은 최전선에서 '큐레이터'로 위장하고 미술품 수장고 한켠에서 예술가들의 모르스 부호로를 통해 네트워크를 연결해주며 자유를 꿈꾸는 예술가들을 결집시킬 새로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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