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1919년 그들의 역사를 봤지
숭고한 정신이란 과연 내게는 뭘지
지금 나는 뭐를 붙잡아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데 시간은 자꾸 흘러가지
어젯밤 저녁엔 영화 한편을 봤지
1분 1초란 과연 내게는 어떤 의미인지
지금 나는 뭐를 붙잡아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데 시간은 나를 기다리지않지
조급하지않다고 난 그렇게 생각했는데
벌써 올 한해의 절반 난 조급해만 간다
결과물은 없고…
씨바 이것도 이젠 클래식이네
아직도 듣는 사람 좋아요
사실 제대로 처음듣는데 진짜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앞으로 많이 들을게
@konerinkoner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