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무슨 노래인지 궁금해요 !!

그 화제의 바다플리 
파도소리 추가된 버전 

0:00 Sanctuary - Joji
03:03 Sweet FA - Peach Pit
06:38 Summer - The Volunteers
10:53 새소년 - 새소년
15:42 Esper - Mitsume 
20:05 "HOMESEETHOME" (Yun Seok Chel Remix) - 백예린
24:05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 Queen
26:49 Was It Something I said - Mykey
30:23 Seven - Men I Trust
34:03 Grandfather's Waltz (Breakdown)
24:29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데이식스

우리는 아무 걱정도 없이 바다로 떠났고 (ocean Ver.) : Leave the city and go to the beach without hesitation)

Tom Ford

#mood

사람의 깊이를 모르겠다. 어제의 얼굴이 다르고 오늘 얼굴이 다르다.

unless otherwise stated..

YouTube Anaz

저의 첫 1시간짜리 믹스셋... 드디어ㅎㅎ

믹스셋 제목이 프렌즈라고 해서 미드 '프렌즈'에서 영감을 받은건 아니고요, 
만약 그랬다면 사운드 트랙을 넣었을거예요. (반면, 중반부에 나오는 마돈나의 Take a Bow는 실제로 작년에 프렌즈를 보다가 우연히 디깅한 곡입니다!ㅎㅎ) 
 평소에 7080세대 노래를 좋아해서 즐겨 듣는 편인데 꼭 믹스셋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믹스를 짤 때 공간도 같이 생각하면서 만드는 편인데 이번 작업은 합정 새검정 카페와 해방촌 거리를 떠올리며 만들었어요. 제가 카페를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매 번 갈 수는 없어서 집에서 이런 노래 틀고 작업하면 굳이 갈 필요 없겠다 싶더라고요!
마지막 노래까지 좋으니 끝까지 들어보세요 :)

Enjoy my mix!

Friends!

너ㅂ ㅗ고 마 ㄴㅎ이 ㅊ ㅟ 햐앙

You been to love me, you have to keep for me

Seasons

silly, silly man, I luv u

Summer part 01. 마음도 빨래도 보송보송해지길 원하는 여름

⭐️ 트랙 사용 방법 ⭐️
1. 세탁기 문을 열고 빨래들을 넣는다. (색깔 구분 & 세탁망 필.수.)
2. 세제 주입구에 코튼향 듬뿍나는 섬유유연제와 세탁세제를 적당량 넣는다.
3. 적절한 세탁 코스를 설정하고 시작을 누른다. (구김방지 필.수.)
4. 빨래가 끝나면 경쾌한 멜로디가 울리는 세탁기로 달려가 세탁기 문을 연다.
5. 건조대를 펼치고 깨끗이 빨린 빨래들을 넌다.
6. 다 널어놓은 빨래들과 함께 ‘Summer 01 : snuggle’ 트랙을 들으며 내 마음도, 빨래들도 한껏 보송보송해지길 기대해본다.

Summer 01 : snuggle

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아껴듣는 그런 노래들
유튜브로 오시면 곡 리스트와
더 많은! 좋은! 플리들을 올려놓았습니다 :)
놀러오세용 ❤

https://www.youtube.com/watch?v=MXpgI3D9g5o
(재업로드합니다!)

아껴듣는 노래 _ cherished songs

Jo malone

LUSH KARMA

My second mixset
금방 또 꽉차서 세번째 계정으로 올립니다.

#mood

An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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