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같은 것을 바라보고또 같은 달을 사랑하네그대 눈에 고인 눈물들은내가되어 흘러내려다오
그대의 눈에 담긴 사랑은 내것이 아닌 거 같아서내 마음을 담아달라 애원해도그대가 놓지 못한 마음은 한가득 인데
난 매일 그대의 이름을 부르다 지쳐서 잠에 들고볼품없는 나의 꿈의 너란 꽃을 심다 잠에서 깨피면 뭐해 닿을 수 없는 너라는 사랑은 오늘도알 수 없는 감정들로 날 물들이다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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