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wake up nowcause i’ve gone through rough nights어지럽기만 한 아침다시 눈 감고 싶어
눈도 뜰 수 없을 만큼지쳐있지만내 옆에 널 보며 깨어나
화장기 없는 네 모습에다시 난 내 맘을 너로 가득 채우게 돼너에게 하고픈 말이 많지만너만큼은 내 꿈속에서더 뒹굴게 두고 싶어
눈을 뜨면 잠들어있는 너를 만나투정 부리는 네 두 눈에 입…
사랑이구만..
성지순례 왔습니다
개조아
好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