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work by 333i love myself 누가 뭐라든 상관안해내게 말해 난너 사랑안해너를 내껄로 다시 붙잡고싶어서 그래그래도 말아주라 오해너걱정을 하는게 아니라 내가 아파서 그래나는 아니야 멍청이 홧김에 해버린 선택이이렇게 뜨겁게 다가올줄은 몰랐나 처음이라그래내가 가진 너의 비중이이렇게나 무거울줄 나는 몰랐지나는 나를 사랑하지만 너를 더 사랑했었나봐 내자신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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