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어차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과거와 미래를 옆에다 데리고친구의 슬픔을 반으로 나누고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완전히 감정을 내게 좀 말해 줘매 순간이 나는 너무 미치겠어답을 알면서도 다시 길을 잃어아직 난 살아 있어, 숨을 쉬면서
Verse 1)어차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후회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영원한 건 없다는 말 엿 먹이고 나이는 먹을수록 날 겁 먹이…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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