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davidcroone
v아침 일찍 일어나 오랜만에다시 돌아와준 패턴침대 위에 똬리
물 한 잔을 마시고서책상 위에 다시어제 못 뱉은 가사를이어나가 단지
하고픈 말이 많아이것저것 잡식처럼보이더라도 그곳엔 없어 가식
꿈을 꾸듯 한다는게어느샌가 방식들을 고민하고 있네복잡해져 말이
트랜드도 따져야 해말을 더 멍청하게내 것이 아니더라도 더 간지나게
나도 이제 …
너므조앙..
항상 힘들때마다 위로가 되니까 음악 꾸준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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