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 순복씨 ( coverd by 윤찬묵 )

문문 - 순복씨 ( coverd by 윤찬묵 )

생각이나서

어렸을적에 할머니가 저를 키워주셨었어요. 아픈 저를 데리고 매일 병원에 갔다가 그 옆에 있는 시장을 한바퀴 도는게 일상이었죠. 이제는 할머니를 볼 수 없지만, 우연히 들은 이 노래에서 할머니가 느껴져서 한껏 복받쳐 올랐어요. 할머니 손가락 잡고 동네를 누비던 때가 그립네요.

if you want to see more

www.youtube.com/watch?v=RJ3MCg8Gl…swvQG_

Recent comments

Avatar

Related tracks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