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섹스의 식전은 쵸컬릿쳐럼 달콤해
내 맘에 들때까지 hold me 날 애무해
니눈은 날 마치 삼킬 듯한 shark
zip 풀어 내가 잡아먹을 수있게
work work 우리 둘다 수영하고 있어
이 시럽에서 이 시련에서 점점 잠겨가는 우리의 유람선
내가 선장하고 너의 돛대를 잡을께 넌 느껴
이배의 이름은 19금이야
비가 왔다 간듯 모든게 젖어 있어
니 침대도 내 팬티도
우리 체위도…
loving this song like the first day
amo demais vey
😭😭😭 this bruh and dirty martini girl goin so fuckin hard …
chill vibe i like it, you do great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