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RE YOU RUNNING?

i am la haiwanz yoo hahahaahhahahaa
MY BANNER IS A YEAR OLD, SOON WILL BE MY ACCOUNT

~Changed pictures august 28th 2025

Pronouns: She/Her. I'm a beautiful gurlie and you cant say nuddin bout it :)

I HATE FURRY 

Pfp by applez2applez1 on deviantart 🧹

TO THE BOTS OUT THERE IM GUNNA BLOCK YOU IF YOU ASK ME TO TAKE MY SONGS ON TOUR TO THE FIFA WORLD CUP OF 2013/GLOBALLY  👿👿👿

Nah, my goat Nagi has to come back😭🙏

♪ Hi I’m Eli! You can call me Eli or unknown! Whatever you like you can call me! :) ♪

i'm freaky af-
𝓑𝓛𝓐𝓒𝓚 𝓢𝓞𝓡𝓡𝓞𝓦

 "질척한 어둠 웅크린 모습 고개를 저어도 늘 같은 자리 닿지 않는 너, 나 홀로 상상을 해 빛이 나는 너, 옆에 선 나 𝓢𝓸 𝓫𝓵𝓪𝓬𝓴, 𝓫𝓵𝓪𝓬𝓴 𝓪𝓼 𝓲𝓽 𝓬𝓪𝓷 𝓫𝓮 다가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𝓭𝓪𝓻𝓴 𝓼𝓮𝓪 𝓛𝓲𝓴𝓮 𝓪 𝓫𝓵𝓪𝓬𝓴, 𝓫𝓵𝓪𝓬𝓴 𝓼𝓸𝓻𝓻𝓸𝔀 𝓐 𝓼𝓽𝓸𝓻𝔂 𝓸𝓯 𝓼𝓾𝓬𝓱 𝔀𝓸𝓮 이 이야기의 끝에는 피로 물든 시린 자리와 텅빈 공기뿐 너의 눈길이 닿는 곳에 네 손끝 스칠 곳에 하염없이 너만을 기다리고 검은 어둠 속 붉은 빛 모래시계를 돌려 긴 시간을 너와 𝓢𝓸 𝓫𝓵𝓪𝓬𝓴, 𝓫𝓵𝓪𝓬𝓴 𝓪𝓼 𝓲𝓽 𝓬𝓪𝓷 𝓫𝓮 다가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𝓭𝓪𝓻𝓴 𝓼𝓮𝓪 𝓛𝓲𝓴𝓮 𝓪 𝓫𝓵𝓪𝓬𝓴, 𝓫𝓵𝓪𝓬𝓴 𝓼𝓸𝓻𝓻𝓸𝔀 𝓐 𝓼𝓽𝓸𝓻𝔂 𝓸𝓯 𝓼𝓾𝓬𝓱 𝔀𝓸𝓮 이 이야기의 끝에는 피로 물든 시린 자리와 텅빈 𝓢𝓾𝓬𝓱 𝓫𝓵𝓪𝓬𝓴, 𝓫𝓵𝓪𝓬𝓴 𝓼𝓸𝓻𝓻𝓸𝔀 그리고 너 언제나 나에겐 너 𝓫𝓵𝓪𝓬𝓴 𝓼𝓸𝓻𝓻𝓸𝔀 나에겐 너 𝓫𝓵𝓪𝓬𝓴 𝓼𝓸𝓻𝓻𝓸𝔀 나에겐 너 𝓫𝓵𝓪𝓬𝓴 𝓼𝓸𝓻𝓻𝓸𝔀   허락해줘 네 손 끝까지 허락해줘 네 발 끝까지 네 눈에 날 녹여주길 널 놓치고 싶지 않아 부디 내게 상처를 내줘 부디 날 아프게 해줘 내가 한 방울도 안 남을 때까지 너로 물들여  무너질 이 별들까지 흐려질 영원에 묻힌 차가운 네 입술 끝에 읽어줘 날, 그래 날, 𝓸𝓱, 𝓸𝓱  내게 주던 날카로운 말도 내 눈 밑 생채길 내도 네 혀 위 남아들길 다 부숴도 괜찮아 지금 나의 상처를 봐줘 지금 나를 치유해줘 내 불안이 그저 가라앉도록 네게 물들게  그려질 이 밤들 위에 쓰러질 고요에 질린 날 보는 네 눈동자에 마셔줘 날, 그래 난, 𝓸𝓱, 𝓸𝓱  끝없는 이 노래 서로를 향해 춤 춰 우리의 이야기 영원에 묻힌 채  무너질 이 별들까지 흐려질 영원에 묻힌 차가운 네 입술 끝에 읽어줘 날, 그래, 날 그려질 이 밤들 위에 쓰러질 고요에 질린 날 보는 네 눈동자에"
𝓜𝔂 𝓣𝓲𝓵𝓵𝔂 𝓝𝓲𝓵𝓵𝔂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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