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sample is "サブタレニアン二人ぼっち" by Nanako Sato! 
Lovely jazz singer, check her stuff out!
BPM: 120


cosmic space latte

Produced by Skel

그래 맞아 니 말대로 난 뭣도 아닌 그저 지랄만을 반복하는 애송일지도 몰라 근데 그거만으로다 날 정의한다는건 되려 입증하는 꼴이지, 뭐겠어 병신아 나도 가끔 느낀다고 내 안에. 수많은 자아들이 싸우면서 제압해, 그치만 제 아무리 커다란 이성이 나온대도 결코 막을수가 없지 작은놈이 빡돌을 때
 Get the fuck that grip, 이제 아래 판세를 뒤집는 그림, 아직 제대로 못봤지, 나의 한계, I’m way Outta ya league, 씨끌씨끌,  쓸데없는 논란의 티격태격, 특별할거 없는 내 최강의 공식, 내가 즐기는거 그저 매일하는거지 , 지피지기 웃기지마 난 그저 지기지피, 먼저 알라고 니 자신. 신의 식에 불평할건 없지, 진격의 미학, 인간 위대함의 직시 , Pick up Pick up set the all words ㄱㄱ 불평할거 없는 내 최악의 고집, all fuck about it 결국 끝을보는거지 
그래 맞아 니 말대로 난 뭣도 아닌 그저 지랄만을 반복하는 애송일지도 모르지 근데 그거만으로다 날 정의한다는건 되려 입증하는 꼴이지, 뭐겠어 병신아 , 느낀다고 내 안에. 수많은 자아들이 싸우면서 제압해, 그치만 제 아무리 커다란 이성이 나온대도 결코 막을수가 없지    원래 vain, 모든게 fuicking Pain, 쉴새없이 Keep 몰아 내치는 Rain, 이젠 꽤 익숙해진 이 game 안에 들어와서 Who the fuck blame that, bitch, the fuck that bad  bitch,  그런 새낀 맞아야지  절대 않아 게이치, 지치고 소진된 니 게이지, 그럼 다시 채워놔 with ma rage, Fake이 take it 하는것을 바라는게 어불성설, Just change 
your tiny teeny whiney, 너랑 끝내  바라는 바이니 이제 바이니, 어쨌든 넘겨가는 시대의 한 장 한 장과 걸어가, 이대로 죽을수는 없지 ma greatness, 너란 새끼랑은 절대 내 무덤안가

Shadow Boxing - 르누아

This piece for strings, choir, and harp was written in September of 2016. It depicts the somber feeling of seclusion and solitude often caused by depression or mourning. The choir symbolizes the voices in one's head, crying out for change. The melody follows a sense of longing for interaction, and the harp's repetition is similar to that of the daily schedule of someone coping with self-induced isolation.

Isolation

Hey! I'm a singer/rapper/dancer/exotic barista in Korea, determined to follow my dreams in the music industry. I also compose video game music. And do my own art. Yay!

Isolation

Minhee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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