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룡이가 별이 된 날 21.7.18
비 오는 날 무작정 날 떠나 가려했던
하얀색 강아지를 사랑했어 난
그 고생끝에 결정됐던 이 결말
내 여름을 시작할때쯤 다가와
많이 아껴주지 못한거같에
저 하늘이 무너져도 견딜것같에
I need a help 날 도와줬으면 해
너가 편히 쉴수있게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간
나를 울게 만드니까
시작하지 말라고 소리쳐도
다시 반복 될테니까
내가 사랑…
🔥
나만 엄마생각났나
너무 많이 울었어 제발 나 다시 봐주라
아 이정도로 울줄 몰랐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