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를 들어그림을 그려널 보는 나의 미소환히 웃음 지어선들에 맞춰색들을 채워둘만이 가득한퍼런 들판위를 메워
너몰래 숨겨둔 내 마음을 풀어삐뚤 빼뚤해진 선에 나를 맡겨
너와 같이 있고 싶어서난 그냥 니가 너무 좋아서 너와 같이 있고 싶어서난 그냥 니가 너무 좋아서
내 마음 처럼공백을 메워오늘 하루종일 너를 그려보다
낙서들 처럼또 나를 흐뜨려 놔낙서들 처럼…
진짜 사랑해요
너도 찾아서 보려나 술먹고 전화한날에 숙취에 응급실 가고싶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너가 많이 보고싶다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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