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룡이가 별이 된 날 21.7.18
비 오는 날 무작정 날 떠나 가려했던
하얀색 강아지를 사랑했어 난
그 고생끝에 결정됐던 이 결말
내 여름을 시작할때쯤 다가와
많이 아껴주지 못한거같에
저 하늘이 무너져도 견딜것같에
I need a help 날 도와줬으면 해
너가 편히 쉴수있게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간
나를 울게 만드니까
시작하지 말라고 소리쳐도
다시 반복 될테니까
내가 사랑…
그냥 보고싶다
우린 그런 가벼운 관계였던 거야 오빠도 알고 있지?
오빠는 진짜 니힌테 그러면 안돼 내가 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나한테 그래…
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