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불어터진 혓바닥에 태생으로 부터 고르지 않은 치열 덕에 랩으로 연명하긴 어렵긴해도걍 보여주는 거지 내 태도친구들은 물어 요즘 왤케 예전과 달리 많이 변했어
근데 내속마음은 사실 사람은 변하고 단지 너만 그대로 인거지 한시 바삐 움직일 시간의 연속이 였으니
깨달아 버린 이미지의 중요성보이고 비춰진 모습으로 조금은 달라져 날봤던주변의 시점
예전엔 분무기로 불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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