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끝이라고 말하면 안돼
널 지우는것만큼은 
할 수가 없어 나

하루만 더 있어주면 안돼?
널 떠나보낼 준비가
아직 안돼서 날

마지막으로 안아줄래
우리 마지막은
덜 아파도 되잖아 oh

네가 날 꽉 끌어 안아줄 때
그 온기가 내 가슴팍에 묻어있어

네가 날 꽉 끌어 안아줄 때
너의 눈엔 항상 금방 흘러내릴 듯한 눈물이 있어
요즘 너와 전화를 할 때 
전과 다르게 우린 대화 할거리가 눈코빼기도 없어
요즘 들어 넌 좀 어때? 가끔 내 생각이 나진않니
슬퍼하진 않아 넌 아무렇지 않데 난 그정도밖에 
아녔던 것 같아 우리가 사랑할때
그정도밖에 가 아니라는걸 알아 
그래 내가 나쁜새끼였던거야
나 그냥 밤새 네 손을 잡고 걷고싶어 지금 이거리엔 나 혼자만 있고 네가 없어
나한텐 너밖에 없는데 왜 이런날 두고서 떠날려 해
날 버리고 떠날려 해
마음 주고서 떠날려 해

제발 끝이라고 말하면 안돼
널 지우는 것 만큼은 
할 수가 없어 나

하루만 더 있어주면 안돼?
널 떠나보낼 준비가
아직 안돼서 날

마지막으로 안아줄래
우리 마지막은
덜 아파도 되잖아 oh

네가 날 꽉 끌어안아줄때
그 온기가 내 가슴팍에 묻어있어

Oh You & I
너와 내가 끝난 지난 밤에 머물 수 밖에
없는 난데 넌 왜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건데
또 사랑하게 될거야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품 말고 다른의 사람의 품에서 영원한사랑을 약속하겠지 아마 우린 서로를 지워야하겠지 맞아
이왕 떠날거면 바삐 더 빨리 좀 가지
이왕 사랑해줄거면 더 많이 너만이 내 옆에 있어주지
She s like 밤비 난 밤비 처럼 가사는 못쓰지만 이밤이 가기전까지 너만을 지켜줄게

제발 끝이라고 말하면 안돼
널 지우는것만큼은 
할 수가 없어 나

하루만 더 있어주면 안돼?
널 떠나보낼 준비가
아직 안돼서 날

마지막으로 안아줄래
우리 마지막은
덜 아파도 되잖아 oh

네가 날 꽉 끌어안아줄때
그 온기가 내 가슴팍에 묻어있어

네가 날 꽉 끌어안아 줄 때

벌사의 침에 맞은 노바 (LIT RED remix)

Dasies x Say Yes (DJ ANANAS BLEND)

d.look
홍콩행 단콘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드는 생각
내가 만약 음악을 하지 않았다면 난 지금무얼할까 
아니 제작년 동린이형이 날까먹고 잊었다면
지난 1년의 홍콩행과 현재의 디룩이 존재했었을까 

어쩌면 운명 혹은 신이 조작한만남 일지도
아니면 전생에 피를나눈 형제일지도 
i dont know  정확한건 없어 
but 내가 확신할수 있는건  
이들이 내삶을 발전시켰다는것 과 항사 고마운존재란걸

i want we success 정상에서 어꺨 
맞대며 외칠꺼야  say ayeah 
초심 잊지않아 ma fan 
그리고 믿어준 friend 형제 선생
에게  보답이란 다른게 없지
lf lf no 이젠 현실이되고  
만약은지우고 현재의 우리는 바꿔 ing
hook
만약에 말야 
내가 그선택을 하지않았다면
만약에 말야
그떄 포기하고 음악을 관둿다면
만약에 말야 
내가 이들을 만나지 못해다면 
만약에말야 만약에 말야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wa

kenny
what if i never knocked on heavens door
what if i never dropped out of the floor
what if i packed my shit and fled to seoul
life would be flat die with nothing at all

목을 매달지 만약이란 단어에
또 느끼지 내가 사라졌으면해
근데 난 죽고싶었던적은 없고
그냥 살아 몸을 흐름에 맡긴채

god bless my people
우린 될놈이니 keep it simple
flyin all season
drippin at cold makin it ripple

sippin trippin flamin hot shine
빛이 빚출때까지 on sight
grippin the book and i keepin my mind
jesus my prayer could you be the guide
hook


d.look
만양에란 단어는 지웟지 
그저 성공만 바라보고 노젓지 
we can do it no i can do it 
no mother fuk  우린아냐 씹선비 
날기전까진  꼐속 뛰자 
성공에 가까워질떅까지 
정상에서 외치자  mob train

만약에(IF)(w/허플라)

마주치지말자

Verse 1) Lil OA

아무나 좋은사람이 될수있는건 절대 아닌거같아
나보다 멋진사람은 수없이 많고 따라잡기엔 넘 늦은거같어
바보가 돼버린 느낌이 들땐 넌 어떻게 해 아직도 모르겠어 난
멋진말을 해주는 사람이 정말 그렇게 살아가고있다고 생각해?

솔직히 말할게 
난 내가 말하는거만큼 하는놈이 절대 아니야
당장 나를 봐도 겁에 질려있잖어 
무서워 사실 긍정적인 척은하지만
불안하지 매일매일
감추려고 널 피하지
내가 하는 멋진말은 누군가가 내게 해줬으면 하는 말이야

Hook)

멋진말을 해줘 내게
거짓말도 괜찮아
뭐든 믿고싶어 난   
겉만 치장한 바보야 난
어쩌면 알고있었겠지 넌
멋진말을 남겨줘 나의 맘에
깊이 박히도록 필요해  난 그게

Verse 2) BTP

멋진말이 난 필요해
주변에서 들은 말들은 많은데
하나도 못 주워받아 내가 생각해도 그런 말이 담긴 그릇이 못될것같아 나란 사람이 

너에게 나 해준 말 
하지만 난 그러지 않아
강해보이기 위해 날
나 아닌 날 연기해 매일 난

비싼 옷을 입고 나와도 
힙한 가살 인정 받아도
내가 나인 삶이 이리도
싫어질까 될수있나 귀감

사랑 좋지만은 너네 나를 사랑 안해
내가 생각해도 내가 별로인것 같애
나만 혼자 이겨내
곁에 있어도 모를거야 내맘을

HOOK)

멋진말을 해줘 내게
거짓말도 괜찮아
뭐든 믿고싶어 난   
겉만 치장한 바보야 난
어쩌면 알고있었겠지 넌
멋진말을 남겨줘 나의 맘에
깊이 박히도록 필요해  난 그게

Verse 3) Dom1nant 

요즘 좋은 말을 들어도 
한 귀로 듣고 그냥 흘려버려
내게 필요한건 이게 아냐
눈을 감고 그냥 비술 꽂아 
바닷속 feeling 내 기분처럼
비가 와도 그냥 맞는 현실처럼
지친 내게 건네줘 따뜻한 말 한마디
결국은 되었지 이런 초라한 모습이

HOOK)

멋진말을 해줘 내게
거짓말도 괜찮아
뭐든 믿고싶어 난   
겉만 치장한 바보야 난
어쩌면 알고있었겠지 넌
멋진말을 남겨줘 나의 맘에
깊이 박히도록 필요해  난 그게

Lil OA - 멋진말 (Feat. BTP , Dom1nant)

잘자요

난 벌어 cash&fame 널 지켜야 하기에 
근데 난 fool&pain 난 이제 어떡해야 해?
너는 그냥 이쁜 것만 보고 살아 
넌 될 거야 누구보다 이쁜 사람
몇 년이 지나고 흘러도 네 옆에서 네 남자로 
너만을 지켜줄 게 너만을 지켜줄게
네가 어디에 있든 내가 찾아갈게.
네가 잠에들 때 사랑한다고 속삭이러 네 방으로 들어갈게
네가 날 사랑해줄 때 난 너무 행복해 사랑을 원해 

i love you 난 널 정말 사랑해 i miss you 네가 정말 보고 싶은 밤이야.
너의 섹시한 다리 위 body ya
너의 하얀색 피부 빛이 shine
i love you 난 정말 널 사랑해 i miss you 정말 네가 보고 싶은 날이야.
너의 섹시한 그 다리 위 body ya

i get it i get it 네가 원하는 게 있음 뭐든 내게 말해
i did it i did it 난 널 사랑하기에 어떤 것이든 다해 
그게 어떤 것이든 간에 나는 널 사랑하기 땜에 
난 더 많은 사랑을 원해 
내가 봐도 난 이기적인 병신인데
나 때문에 네가 상처받으면 어떡해? 
내가 널 지켜주기로 했는데
그 말들마저도 못 지키면 어떡해? 
난 널 사랑하는데
나 때문에 네가 아파하면 어떡해 

i love you 난 널 정말 사랑해 i miss you 네가 정말 보고 싶은 밤이야.
너의 섹시한 다리 위 body ya
너의 하얀색 피부 빛이 shine
i love you 난 널 정말 사랑해 i miss you 정말 네가 보고 싶은 날이야.
너의 섹시한 그 다리 위 body ya
너에게로 나 당장 가봐야되 이거 놔
너는 You are my whole life

i love you 난 널 정말 사랑해 i miss you 정말 네가 보고 싶은 밤이야.
너의 섹시한 다리 그 위 body ya
너의 하얀색 피부 빛이 shine
i love you 난 널 정말 사랑해 i miss you 네가 정말 보고 싶은 날이야.
너의 섹시한 다리 그 위 body ya
너의 하얀색 피부 빛이 shine
너에게로 나 당장 가봐야되 이거 놔 
너무 보고 싶어 널
널 지켜준다고 말했잖아
그러니 어디 가지 마

지켜줄게

너한테 연락한통도 하지 않을게
붙잡는것도 자격이 있어야 하니까

거짓말

울엄마와 네가 물에 빠지면
엄마 미안해 솔직히 너부터 구할 것 같아

all i

좀 쉬었다가는게 어때
라는 친구의 말
미안 난 쉬는 법 몰라
누운채 바라본 세상은 거꾸로 날
누르는 듯 하거든
베개 맡 조용한 핸드폰이 가장 시끄러워
제발 좀 울지마 나는 애써 참는데 
대체 왜 니가 더 큰 소리를 내
저 속에서 매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람들 그들을 보는데 
내가 대체 어떻게 시간을 아끼지 않고 살겠어
매일 후회해 그때 더 했으면 지금 더 좋았을걸
지금의 나랑은 또 다를걸

후회를 안하고 살수는 없대
그래 후회 좀 하면은 어때
근데 그 후회를 최대한 적게
하고싶은건데 난

지나간 시간 지나간 일
지나간 미래와 뒤를 볼 일
선택과 후회 그 사이에 빈공간에 만들어진
혼자인 기분
친구에게 질문해봤자
선택은 나의 것
친구의 대답
무엇을 따르는게 올바른가
그 대답 또한 나의 것임을 알아
어차피 말야 꿈을 찾아
이렇게 사는게 나인데 말야
이 고민을 왜이리 고민할까
선택의 번복의 두려움 하나
사람들 시선 두려움 둘
반복될 후회에 두려움 셋
변명과 같은 두려움에
발 뻗지 못하고 하루를 보내
친구에게 해주는 조언엔 언제나 나의 소망이 담겨있지
꿈 찾아 사는데 우리는 젊은데 해볼만한 가치, 당연 있지
그 말들의 방향을 다시 내게 돌려보고나면은 말을 잇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곤 또 다른 좌절감 속에 빠져있지

후회를 안하고 살수는 없대
그래 후회 좀 하면은 어때
근데 그 후회를 최대한 적게
하고싶은건데 난

후회할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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