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말할 수 없는 것과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하는 것에 관하여, 섞이고 싶지만 섞일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어느 순간 겹쳐지며 하나가 되었다가 다시 또 나눠지는 숱한 박자들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부딪히며 쪼개지고 또 합쳐지길 원하는 너와 나에 대하여.
작곡, 편곡, 기타, 미디 프로그래밍 : 박지은거문고, 국악 자문 : 장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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