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lyrics
풀렸네 걸렸던 목줄이멀었던 마음이 식었나봐그만큼 시간이 흘렀나봐꽤 부었던 눈가에 맺힌눈물이 마르고 남긴자리 위엔 그 무엇도 없었네
기다리던 너의 모습이햇빛에 타들어 없어졌나아련한 뒷모습은 남지 않았네
점점 희미해지는 넌내겐 추억도 아냐너무 가득 담아 부어오르던눈이 가라앉았네나를 묶어두던 널탓하던게 아냐우리를 억지로 엮었던시간 탓일거야
잘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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