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아직도 놓지못하고 있어
미련이 남아서 후회로 당연하게
난 아직 여기서 불같이 뜨거워
너와 함께 저기서 다 불태울수 있게
허리 가슴 배 팔 다리 다
너에게 맡겨 밤새 땀 흘리다
목청이 터져라 지르다
지쳐 쓰러진다
무적이였지 눈 비비며
다시금 털고 일어서던 그때가
우리 함께했던 그때가 그립기도 해 eh eh eh
don't go eh
미친 사랑 노래
여전히 부르네
다시 할수있게 준비…
너무 늦 게 알아써 요•••🥲
노래 스타일이 지금이랑 달라서 좋아요. Nice!🥳
is this Nano Jaeho from history?
I love your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