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lau.jp/releases/60.html

This innovative CD represents a dialogue between pianist Fábio Caramuru’s music and the sounds of several animals from the Brazilian fauna. These “two songs” are carefully intertwined in each one of the tracks, which results in unique, extremely balanced and delicate performances, paying a tribute to the Brazilian nature.

Fábio Caramuru - Cigarra

C A K E

arranged by @sukieemusic
composed, lyrics by @lokkid
special thnx to @alow0000 who played guitar
covered by @Seishirokim

DIDI

verse1)

난 겁이나
이럼 안된다고 되뇌는데

이거 어쩌나
너가 어찌나 이쁜지 끌리네

내맘 드러나
너도 알았나봐 자꾸 던지니까

난 바보아냐
너가 만약, 내가 좋다해도.

그런 표정을 지으니
니 앞에 정조가 
도대체 무슨 소용이야

이미 깊어진 사이가 되었어 
벌써 불러 애칭 
넌 뽀로리야

부디 벗어줘 
니 네번째 손가락에 
흐릿해진 채 있어 망가진 녹스른 쇠
진짜 보석을 채워줄게

hook)

didi 나를 잡아줘
나 아직 망설이는 중야
어떡하지 날은 저무는데

didi 너랑 있으면
내 맘이 자꾸 헷갈려와
어떡하지 이럼 안되는데

My didi my didi
이렇게 불러줄게
이제 우리 
이제 우리 별까지 달려가

My didi my didi
이렇게 불러줄게
이제 우리 
이제 우리 별까지 달려가

verse2)

난 겁이나
이럼 안된다고 되뇌는데

이거 어쩌나
너가 어찌나 이쁜지 끌리네

내맘 드러나
너도 알았나봐
자꾸 던지니까

난 바보아냐
너가 만약, 내가 좋다해도.

쉽게 안 넘어가지

but,
걱정마 나의 맘속은 너만 보고있어

물컵은 이미 다 엎었고
내 사랑은 
오직 너만을 갈구했어

어제도 예고 없었던 방문
유달리 외로워 보였고

어떡하니
니 표정이
어둠이 져

어쩌겠니
살그머니
곁에 누워

hook)

didi 나를 잡아줘
나 아직 망설이는 중야
어떡하지 날은 저무는데

didi 너랑 있으면
내 맘이 자꾸 헷갈려와
어떡하지 이럼 안되는데

My didi my didi
이렇게 불러줄게
이제 우리 
이제 우리 별까지 달려가

My didi my didi
이렇게 불러줄게
이제 우리 
이제 우리 별까지 달려가

Bridge)
My didi My didi oh yeah
My didi My didi oh yeah
My didi My didi oh yeah
My didi My didi oh yeah

hook)

didi 나를 잡아줘
나 아직 망설이는 중야
어떡하지 날은 저무는데

didi 너랑 있으면
내 맘이 자꾸 헷갈려와
어떡하지 이럼 안되는데

My didi my didi
이렇게 불러줄게
이제 우리 
이제 우리 별까지 달려가

My didi my didi
이렇게 불러줄게
이제 우리 
이제 우리 별까지 달려가

DIDI (feat. Lokid)

I don't like shrimp as much as you think.

flamingo (shrimps)

모르긴 뭘 몰라
with @lokkid, @solathelover

verse1)
(Lokid)

이 밤은 너무 길어
어둠만 감싸고있어 
내 옆에 너는 어디야
나는 몰라
전혀 몰라
넌 아무 것도 몰라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안돼 

혼자 여기 갇혀있긴 싫어
또 어느새 잠이 들어있어
나 혼자 이런가 
답답해 막
니 품안에 안길거야

야
말좀해봐
야 야
어쩌라고
야 야
우울이 내 맘을 가로채가 
더 이상 안됄것 같아


pre hook)
(Lokid)

뽀뽀해줘 너가 있어야지
오늘 밤 무사히 잠들어서


넘어갈 수 있어 난 말이지
너가 날 꼭 꺼내줄거라
믿어 넌 몰라

hook)
(Lokid)

너는 몰라
모르겠지 나의 밤

나는 혼자
같은 곳 맴돌아

네게 돌아가
마침 바람 불어와

깊은 적막
타고 너를 만나

verse2)
(SOLA THE LOVER)

이 밤은 너무 길어. Can't take this anymore.

그림잔 계속 짙어져 가아아아.

지금은 나를 믿어.
그니까 괜히 또 사라지려하지마. 
여태까지 나는 혼자 내 아픔을 이겨내려 노력했고 
최소한의 배렬 기대했던 내게 
사람들은 욕을 퍼부어, 되려. 
인내로 계속하는 것도 한계네. 

기대려해도 
진짜 기댈 수 있는 건 예전 그대로인 너. 
이런 내 맘, 넌
몰라. 
내 성격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오직 노래 속인 걸.

그니까..

pre hook)
(Lokid)

뽀뽀해줘 너가 있어야지
오늘 밤 무사히 잠들어서


넘어갈 수 있어 난 말이지
너가 날 꼭 꺼내줄거라
믿어 넌 몰라

hook)
(Lokid)

너는 몰라
모르겠지 나의 밤

나는 혼자
같은 곳 맴돌아

네게 돌아가
마침 바람 불어와

깊은 적막
타고 너를 만나




bridge 1)
(Lokid)

지금부터 나는 오공
나를 높이 띄워 근둔
반짝이는 금색 빛이
꽤 안락 하지
널 믿고 드러눠

침대 위 
누워서 슬며시 허공을 바라보면
눈 부셔 눈 감지 뜨거운 너를 느껴

bridge2)
(SOLA THE LOVER)

뜨거운 너를 느껴. 
이 밤이 영원했음 해서 
괜히 빨리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으려 해도 

잘 되지않아. 
넌 절대로 몰라. 
쳐다보기도 싫었던 거울 안, 

모든 게 시끄러웠던 속마음에 니가
어떤 식으로 변활 
내게 가져왔는지 넌 몰라.



pre hook)
(Lokid)

뽀뽀해줘 너가 있어야지
오늘 밤 무사히 잠들어서


넘어갈 수 있어 난 말이지
너가 날 꼭 꺼내줄거라
믿어 넌 몰라

hook)
(Lokid)

너는 몰라
모르겠지 나의 밤

나는 혼자
같은 곳 맴돌아

네게 돌아가
마침 바람 불어와

깊은 적막
타고 너를 만나

MOLA (feat. Lokid, Sola The Lover)

prod. @19970913
mix/mastered @19970913
lyric @iohboy @19970913

HOOK @IOHBOY
they don't even know damn what i m saying
plz don't call my name
cause I am a monster
you don't even know damn how i'm called?
plz don t cut neck
cuase I am delicate ... WOAH

verse 1 @19970913
I'm not a monster
날 심판대에 걸어줘
날 겁주고 밀쳐
그들에 맘은 시소

흘린 눈물 비워내고 보낸 내 피앙새
눈빛이 넘 두려워 내겐 보이지 않네
날 모르는 그들에겐 넘나 큰 이슈
미안 나도 어쩔 수 없었던 거야 그건 실수
모두가 날 맞추려해 우린 전력 질주
미움받을 바엔 남아 있을게 어디쯤

HOOK @IOHBOY
they don't even know damn what i m saying
plz don't call my name
cause I am a monster
you don't even know damn how i'm called?
plz don t cut neck
cuase I am delicate ... WOAH

they don't even know damn what i m saying
plz don't call my name
cause I am a monster
you don't even know damn how i'm called?
plz don t cut neck
cuase I am delicate ... WOAH


verse2 @IOHBOY
i know your name 근데 나 아는 척 할수가 없어
내 그림 잘 따라가도 넌 내 모습 절대로 볼 수가 없어
하루에 반을 또 버리고 나 머리아픈 싸움에또 끼어서
가슴이 아파와 매일밤 못자고 너를 찾아
아무도 없는 방안에 날가둬줘
눈물 로 내목을 조여줘
내 발끝이 떨어져 나갔어
또 얼마나 비참해져야겠어
날 위해 소리 질러 매일
널 위해 기도했지만
별거 없이 나를 욕했네 모르겠어 나 죽이고
내 사람 품안에 다시금 내게로 돌려줘
HOOK @IOHBOY
they don't even know danm what i m saying
plz don't call my name
cause I am a monster
you don't even know damn how i'm called?
plz don t cut neck
cuase I am delicate ... WOAH

they don't even know damn what i m saying
plz don't call my name
cause I am a monster
you don't even know damn how i'm called?
plz don t cut neck
cuase I am delicate ... WOAH

Monster(w/ luckybando)prod.luckybando

Composition; neponay,SIM2
arrangement; neponay,SIM2,Maguro
Mix&Master; Maguro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

V1;
You're a beautiful masterpiece.
(You didn't know)
별이 빛나고 있어
So beautiful
도망쳐 부딪혀 이렇게 또 부딪혀 
I don't run away
From you,(run away)from here

전시회는 문을 닫아버린 듯해
뱉어둔 껌 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어
그 마저도 아름다워

Beautiful

Hook;
(I need a)
flawless loves
and more and more
(That's a lie)
flawless loves
and more and more
You and me trapped in a frame.

V2;
내 한 귀에 속삭여줘 babe
네 꽃과 숨소리
액자 너머로 너의 그 소리가 들려오면
우습게도 난 피하기만 해

Hook;
(I need a)
flawless loves
and more and more
(That's a lie)
flawless loves
and more and more
You and me trapped in a frame.

neponay - Exhibition (With; SIM2)

/ 소중한 아트워크 선물해주신 MOI님, 너무 감사합니다. /

Title : 팅커벨 ✨

✨

Prod by. flash Won @cvnndfqilb3h
Vocal by. 나로 (NARO) @naro_i
Compose by. flash Won, 나로 (NARO)
Lyrics by. 나로 (NARO)
Mix&master. flash Won
Artwork. Instagram (@m_idol_collage)

✨

난 너의 팅커벨

소원을 말해봐 
(내게 내게만) 
거기까진 안돼
(위험하니까) 

어른스럽게 널 더 
In to the Neverland 

더 조심 조심 스럽게
널 데려 데려 갈거야

더 신비한 세계로 
널 채워가 본다면 

아름다워 눈이 부셔
조심스레
아찔하게 넌

빠져들거야 너
빠져들거야 너

위험해질 걸 아마
우리의 마음을 잡아 
날아가 높이 take me take me 
yeah yeah 

위험해질 걸 알아 
우리의 마음은 여기 
안녕 안녕 안녕 
boy 

난 너의 팅커벨 

깊게 들어와
더 파고들어가 
여기까지 널
데려와 피터팬 

깊게 들어와
더 파고들어가 
여기까지 널
난 너의 팅커벨

난 너의 팅커벨 

✨

요술 속으로 당신을 초대할게요 
아이처럼 달뜬 얼굴로
새로운 광경을 선물할게요 
하나의 세계로 입을 맞춘 순간 
우리의 시간은 영원할거에요

팅커벨 (Tinker Bell)✨ / Prod. flash Won

contact : mimijimin@naver.com

-비참하게 슬픈 어린아이라는 것을
-잡아먹고 싶어!
-Swing Christmas!

업로드 되었던 3곡은 
KozyPop, merrymerryseoul 을 통해 
음원 발매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