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s.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aby 잠이 올 때면
언제나 네 곁에서
가까이 붙어 앉아서
네 귓가에 속삭여줄게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많이 지친 거 알고 있었어
내게 기대도 돼 눈을 감고
천천히 머릴 쓰다듬을게
졸려 이제 잘까?
잘 자 아무 걱정 말고
좋은 꿈을 꾸길 바래
이건 너를 위해서
불러주는 자장가
Baby 잠이 들 때면
조용히 네 곁에서
머릴 쓰다듬으며
나지…
very great
i like the song^^
can vibe to it all day long.
Spectacular song, lov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