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떠난버린 여기 바다에는 발자국만 남아 파도가 칠때는 모두 사라질 까봐 여길 혼자 걸어가 나의 발자국만 모두 사라지지마
아직도 파란 바다에 남아 지금도 나는 여름이잖아 다신 없는 밤 으로 뛰어가는 나 내게 멀어지지마 정말
우린 파란 바다 같았고 이젠 색이 없는 바다는 흑백영화 같고불타버린 맘도 흑백 재가 되었고
아직도 파란 바다에 남아 지금도 나…
쩐다..
good ener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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